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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베테랑 간호사의 확신
(2)베테랑 간호사 덕에 ‘그림자 아이들’ 찾았다
(3)상암동 라스
(4)미출생신고 영아의 생존여부 추적을 위한
(5)B형간염 1차접종 미이관 사례
(6)재판장 |
(7)”간염 예방 접종하고도 출생신고 안 돼”
(8)상남동 간석
(9)도시락 있습
(10)이다정 간호사 (프로젝트팀 ‘사회적 부모’)
(11)태어나자마자 95%가 다 B형간염 1차 접종을 맞거든요. 그걸 좀 조사해 달라고…
(12)보건복지부
(13)정부에 정보 공개 청구 수치 제공 안 돼
(14)감사원 관계자 설득…복지부 감사로 이어져
(15)베테랑 간호사이 확신
(16)부모가 없다고 해서 부모 역할을 할 어른들이 없는 건 아니거든요.
(17)20년차 간호사가 출생아 B형 간염 1차 접종기록과 출생신고에서 차이를 발견함.
(18)그 간호사와 변호사들은 이를 통해 미등록 아이들을 찾을 수 있는 정보 공개 청구를 보건
(19)복지부에 함. 하지만 복지부는 민감정보가 포함 안 된 단순 수치 제공 거부함.
(20)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감사원을 찾아감. 감사원의 어떤 공무원이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
(21)그리고 감사원은 실제 복지부 감사를 시작함.
(22)복지부 감사를 통해 미등록 2,236명의 아이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됨
후…. 복지부도 결국 돈놀이 하는 부서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