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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을 알립니다.
(2)꽃같은 아이들과 함께 소아청소년과의사로 살아온 지난 20여년, 제관, 청춘이자 기쁨이었습니다.하지만, 김미정소아청소년과의원은, 박진(2019년생) 보호자의 약 민원으로 인해 2023년08년 05일로, 폐과함을 알립니다.
(3)타병원 치료에 낫지 않고 피부가 붓고 고름, 진물이 나와서 엄마 손에 끌려왔던 4살 아이. 2번째방문에서는 보호자가 많이 좋아졌다 할 정도로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보호자는 간호사 서비스불충분 운운하며 허위, 악성민원을 제기했습니다. 환자가 아닌 이런 보호자를 위한 의료행위는더 이상 하기 힘들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4)향후, 보호자가 아닌 아픈 환자 진료에 더욱 성의정심, 제 진심을 다하기 위해 소아청소년과의원은 폐과하고 만성 통증과 내과 관련 질환을 치료하는 의사로 살아가겠습니다. 더 이상 소아정소년 전문의로 활동하지 않아도 될 용기를 준 박종진 보호자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소아정소년과 진료와 관련된 필요한 서류가 있는 경우, 폐업 전에 신청해주시면, 성실히 작성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5)보호자 악성 민원으로 소아과 폐원…
(6)다신 안갑니다.
(7)다신안갑니다
(8)대기시간도 길고, 궁금한거 물어봐도 원장은 자기 하고 싶은 말만하고 진료받고 나오는데…뭔가 혼나는것같고 찝찝하고,기분이 좀..별로에요ㅜㅜ
(9)9시 진료인데 8:50분부터 들어가서
(10)3번째 순서 받고 그거 마저 기다리는데
(11)30분 넘게 기다림 근데 진료는 5분 보고
(12)주말에 더 심해질까봐 급하게 병원가느라 간건데…다신못가겠더라구요…그나마 거기 간호사선생님만 바쁘게 뛰어다니시면서도 친절하게 하시는것 같아서 그냥 왔네요.
(13)처방을 받고 결제 하는데 어떻게 40분이 넘게 걸리죠?하 이런 병원첨 봤어요 진짜 별 증상도 아닌데주사에 귀치료 이런거나 추가해서 돈 받을라고
(14)그냥 코로나 검사 하나 받으라고 간건데 2만원 넘게 부르길래 어이가 없어서 다신 안갑니다 말은 안해도거기 있던 환자분들 거의 다 빡쳐서 한마디 하기직전 이었어요 간호사도 의사도 병원 돌아가는 시스템이 진짜 그야말로 문제 택배기사 와서도 의사 하나 간호사 둘 두고 자기들끼리 뭐라뭐라 10분 넘게 애기하고 택배 기사 왔다니까 좀 기다리실래요? 이러고걍 가면 신경만 다 망가지고 자기 지갑만 검나 털림
(15)병원가서 진료기록지랑 진료비 계산서 발급해달라고하니 간호사가 그게 뭔지를 모르고 여러번 의사에게가서 묻더니 귀찮은 티 팍팍냄 간호사가 인상쓰고 궁시렁 거리고 신경질내며 말하길래 제가 요구하면 안될거 요구했냐고 왜그렇게 얘기하냐고 했더니 대뜸 여기cctv녹화되고 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순간 할말을 잃었지만 그래서 어쩌라는건지 cctv로 인상쓰신거 확인하시면 되겟네요 라고 하니 낭창하고 아니꼽게 ‘네~’라고 하심 ㅋㅋㅋ 사람마다 불친절하다느끼는 것도 다 달라서 불친절에도 단계가 있지만 이걸 노멀래인지를 벗어남. 신박함을 경험할 수 있음 ㅋㅋ 아기 상처땜에 갔는데 더 심해져 결국 다른 병원가고있음. 그리고 꼭 세부내역서 확인해보세요 !! 주변 의사쌤들이 보고 깜짝 놀라며 신박하다하네요
(16)비급여 피부진료하시게 되면 꼼꼼히 물어보셔야 합니다. 병원 관계자 어느누구도 피부과처럼 세세한 컨설팅을 해주지않습니다. 저는 자세한 비용이나 점차 섣명을 해주지 않은 상태로 진료실 들어갔다가 원장님이하란대로 하게되어 나왔다가 모든것이 진료비로 청구되어 나오는구나 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세부정산내역서 역시 내가 받은 진료와 일치하는지 확인해보셔야합니다.
(17)소개받고 간 병원!! 말이 많기는해도 잘한다길래 방문했는데 친절하게 설명잘해주셨고 두번째방문했는데이건 뭐 친절은 조용히 말해서 친절하다느꼈나? 뭐 물어보는데 웃고 엄마로서 내새끼아프면 엄마맘은 찢어지는데.. 한다는소리는 빡치는소리만 함 호전이 됐는지 자세히 확인도 안하고 사진만 찍음!! 이런저런 쓴소리 듣고있으니 열받고 그래 내새끼 아프니까 고처즐려고 그러나보다 생각하다가 엄마가 포기하면 병원을필요없다고해버리고!! 어찌 어미가 새끼 병 고치는데 포기하겠어요!! 두아이를 키우면서 여러병원 다녀봤지만이런병원은 첨인듯!! 프린트2장 주더니 진료비가 이만원이 넘음 이건뭔지!! 다시는 방문안할듯합니다1명이 다 쓴듯..
(18)이 병원이 이상한 병원이냐?? 아닙니
(19)다.. 거의다 친절하고 좋다는 리뷰임
(20)문에 갔다가 초기에 발견한적 많았어요 그래선지 돌지나서도크게아픈적 없네요 또 양육자성향에 맞추어서진료봐주시고 설명해주세요엄마마음도다독여주시구요ㅎ너무 짧아 다 못쓰겠지만ㅜㅜ여기 다니면서 아이상태에 대해서 더 잘 체크하게되었고 상황에 맞춰서꼭 병원에 가지 않더라도 대처할수있는 방법들도 알게되었어요너무든든해요!!!
(21)리뷰 1336 사진 42
(22)7.3.72번째 방문 · 영수증
(23)내가그린그림9
(24)’리뷰 1219. 사진 149 팔로워 15
(25)비가 심사기심각기 나르던 소로 김엔시나 시켜야
(26)면 안심할 수 있도록 진료시간이후에도 연락주셔서 아이상태 체크해주셨네요 그렇게 입원은 거의 하지않고지금은 초등학생이 되었네요 아이가 병원가는걸 많이싫어하는데 이 곳에선 아주 편안한가봐요 새로 오신간호사선생님들도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오늘도 진료잘 받고 왔어요 ^^
(27)7.3.월 14번째 방문 · 영수증
(28)천사둥이맘
(29)병원마다 항생제 쓰는게 싫어서 방문 했었는데, 첫 방문에 원장님이 진짜 아이들을 사랑하는구나 느꼈어요.
(30)그리고 쭉 저희 아이의 전담 병원이 되었네요
(31)리뷰 4 사진 1
(32)소아과도 많이 없는데 실력도 좋으시고 친절하셔서 우리아이 많이 피부 많이 좋아졌습니다. 항상 긍정적인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당 다음진료때 뵐께요^.^
(33)5.30.화. 3번째 방문 · 영수증
(34)나 17809
(35)오늘아이가 고열로인해 찾아간 병원, 뚝딱시스템이 있어서 많은대기없이 진료볼수있어서 좋았어요~ 원 장선생님의 자세한 설명과 간호선생님들의 …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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