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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독일과 오스트리아 혼탕을 가서 느낀점인데요.
(2)10여군데 이상 가본듯요.
(3)독일만큼이나 오스트리아도 혼탕이 잘 되어 있는 곳이적지 않습니다.
(4)오스트리아 여자들이 몸매가 아담, 날씬하고 아름다운여자들이 많더군요.
(5)독일의 혼탕은 지역마다, 그리고 장소마다 특화된혼탕이 많습니다.
(6)베를린의 저곳보다 훨씬 규모가 큰 곳도 있습니다.심지어는 나체 풀장안에서 바가 있어 맥주를 팔고,풀장안에 있는 돌의자과 테이블에서 앉자서 맥주를마실수 있게 된곳도 있더군요. 그런데, 풀장안에서 맥주500cc를 다 마시니 부력 때문에 금방트림이 나서한꺼번에 원샷하기는 힘들더군요.
(7)풀장 주변에 샤워하는 곳이 있는데 그냥 다 개방되어있어서 풀장안에서 수영하다보면, 샤워하는 사람들을밑에서 위로 그것도 가까이서 올려다볼 수 있는
(8)구조더군요.
(9)세신 해주는 곳도 있는데, 남자는 여자 세신사가, 여자는남자세신사가 세신해줍니다. 진짜 때를 밀지는 않고
성적인 목적이 아니면 왜
여자는 남자세신사 남자는 여자세신사가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