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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독플리즈~
(2)40대가 되었는데 형 생각은 17년전에 머물러 있구나…승준이형 나 유치원 다닐때 형 한국에서 쫓겨났어.그리고시간이 지나서 나 군대 진짜 가기 싫었는데 다녀왔어.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지키려고형 아버지가그러시라 우리 아들이 강간범이냐고 테러범이냐고 형도그랬자나 형은 범법자가 아니라 조국땅을 밟고싶은동포라고. 근데 미안해 형 우리나라 아직 휴전국가고 형이외국에서 편히 살때 우리가 고생해서 지킨 자유야. 형진심으로 미안하고 사죄한다고 생각하면 우리 국가와국민과 특히 국군 모욕하지 말고 나라에서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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