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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술판’ 대신 클래식 음악…부산
(2)민락수변공원 금주 첫날
(3)입력 2023.07.02. 오전 10:28
(4)박진홍 기자
(5)1) 가가
(6)모든 출입구서 술 반입 검사…쓰레기 투기
(7)·고성방가 자취 감춰
(8)클래식 공연 등 문화행사 펼쳐지며 가족
(9)단위 방문객 증가
(10)공원 인근 상인 ‘울상’…아파트 상가 식당
(11)은 ‘풍선효과’로 문전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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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와 무질서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부산 민락수변공원이 1일부터 금주 구역으로 지정됐다. ‘술판’과 ‘헌팅’이 사라진 자리를 클래식 공연이 대신한 가운데, 한때 일부 상인들이 음주 단속반에 거칠게 항의하는 모습도 연출됐다.
역사속으로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