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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어락 누르고 사라진 ‘공포의 나체男’…여경의 기지로 잡았다
(2)입력 2023.07.03. 오전 5:30 수정 2023.07.03. 오전 5:46 기사원문
(3)정세진 기자 TALK
(4)(1) 기가 P
(5)[베테랑] 모르는 여성 집문 두드린 취객… 양말 등 남긴 채 사라져
(6)2차례 전체 수색·CCTV 50여대 분석…이동경로 역추적
(7)동일 건물내 거주지 복귀했던 남성 찾아 지구대 임의 동행
(8)속도 하향 정책서울서대문정찰서 신촌지구대
(9)경찰 POLICE
(10)MTO 머니투데이
(11)서울 서대문경찰서 신촌지구대에서 근무 중인 최연의 순경(28). /사진=서울 서대문경찰서 신촌지구대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06769?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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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최 순경을 포함한 경찰관 6명이 2조로 나눠 한 조는 22층부터 아래층으로 내려오며 다른 한 조는피해자가 거주하는 층부터 아래로 내려가는 방식으로 1차 수색을 벌였지만 수상한 사람을 찾진못했다. 대신 1층 비상계단 입구 쪽에서 남성 속옷 1개가 추가로 발견됐다. 순찰 3팀은 현장에서찾은 양말과 속옷이 모두 문을 두드리다 사라진 남성의 것으로 판단했다.
여경혼자 잡은것도 아닌데 여경만 픽업해서 띄어주기 기사
이딴짓은 욕을 처드셔도 계속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