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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버지 연봉보다 많은 돈을 대학에 썼는데 실업자라니…차라리 한국에서 아르바이트 하는편이 낫습니다.”
(2)서울 영등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중국인 리모씨(28)는 한국에서 구직 활동을 하고 있다. 취업 비자를 받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목표는 한국 취직이다. 중국 기업들의 채용과 대우가 악화되면서 대학원 과정을 마치고도 귀국을 미뤘다. 현지 친구들도 대부분 해외 유학을 알아보는 중이다. 리씨는 “고국에 가고 싶지만 려우민(실업자)이 될 바에는알바생이 낫다”라며 “친구들 중에는 ‘비싼 등록금을 내고 대학에 갈 필요가 없다’는 말도 공공연하게 나온다”라고 한숨을 쉬었다.
어어 안된다 제발 취업 쉽고 돈 많이주는 갓본으로 수천만명씩 가라
https://v.daum.net/v/20230701060003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