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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돼지 전속 요리사가 말하는 김정은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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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본 화제의 베스트셀러
(2)나는 그의 알몸을 봤다! 그는 자주 네로처럼 울었다!
(3)후지모도 경치
(4)내용은 김정일 요리사였던 후지모토 겐지가 쓴 이 책서 퍼온거임
(5)사진은 여기 나온게 아닌 임의의 사진이고
(6)김정일은 깊고 진한 맛을 좋아하여 차림표에도 중화요리가 많다. 특히 상어 요리는 김정일이 매우 좋아하는 음식이다.
(7)그 중에서도’야자상어날개탕’은 가장 특별한 요리로 러시아와중국의 인사가 북조선을 방문했을 때 만찬석상에도 내놓는다.
(8)김정일은 스테이크도 좋아해서 프랑스로부터 직접 요리사를부른 적도 있다.
(9)북조선에서는 고기를 완전히 익혀 먹는 것이 보통이다.
(10)하지만 프랑스 요리는 ‘미디엄(Medium)’이나 ‘레어(Rare)’가
(11)더 맛있다는 것을 알고,
(12)그 후로 김정일의 식탁에 오르는 고기는’미디엄이나 레어’로굽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13)한편 김정일매운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의 식탁에 오은
(14)르는북한요리중 한국 특유의 매운 음식은 적었고,
(15)삼계탕이설백탕(雪百湯, 소뼈를 우려낸 국물 설렁탕)등이나
(16)연중 세 번 찾아오는 복날에는 개고기 요리가 반드시 식탁에
(17)내 담당초밥(스시)은 매주마다 한 끼는 꼭인었다.
(18)일본요리의섬세한맛은 김정일의 미각에도 맞는 것 같았다.
(19)생선회먹를을때도꼭 고추냉이(와푼 간장에사비)를찍먹어
(20)특히’뱀장어 캐비어 초밥’은 내가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할 만
(21)한 것인데,
(22)뱀장어단맛과 캐비어의짠맛이 일품이라며 호평을 받았다.의
(23)동해의 명물인 대합은주로익힌상태놓았다.
(24)송이버섯가을에는 자주 식탁에 오르는데, 한 사람당 7~8개도
(25)씩 먹는다.
(26)송이버섯넣고 밥을 지을 때마다 김정일은 “향이 매우 좋을
(27)군좋아했다.!”하며
(28)김정일은 전께 먹었갱이꽁치 말림도 좋아했는데 갈아 만든 무와 함와
(29)다.
(30)김정일의 요리에 대한 지론은
(31)첫째가 눈(모양색과둘),향기, 셋째가 맛이었다.째가
(32)생선회를선모양그대로상태로 올렸을 때도 보기가 좋다인
(33)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34)김정일탁월한 미각의 소유자다. 그것을 입증해줄 만한 일화
(35)가 있다.
(36)198번 연회92년,장철판구이 코너에서 초밥을 만들고 있던
(37)내김정일이 한마디 했다.게
(38)”후지토오,늘초밥평소맛이 다른데.”와
(39)날 밤 김내가 초밥정일은전부터 술을 많이 마셨들기
(40)”그래서 내가 혹시 과음하신 탓아니이겠냐”고말하자
(41)김정일은”그런가 “하며 고개를 갸웃거리더더 이니아무 말상
(42)도 하지 않았다.
(43)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조리실로 돌아가 사용한 조미료 양을
(44)확인했다.
(45)설탕평소이보10g 덜 들어가 있었다. 그 사실을 알아챈 사다
(46)람은뿐이었다
(47)김정일은 중좋아했다.화요리를
(48)특히 상어 지지느러미유부 수프’가느일주러미는전복세 번이나 먹는 경우일에있다.
(49)’상와죽’,지느러어찜’, ‘미지느러미상어
(50)사흘밤계속나온 적있다.
(51)나만 만들 수 있는 메뉴인 ‘후지모토 우동’도 자주 주문을 받았
(52)이 요리는 꿩국물고기로우려내야 하기 때문에 주문을 받으을
(53)면 오전중꿩 사냥에나간
(54)꿩망원잡는데, 총을 쏠 때는 조준하는 지점에 주의총으로
(55)해야 한다.
(56)머다아닌 몸체에 총알이 박히면 요리하기 어렵기 때문이가
(57)꿩은한 곳에 가만히 있지 않기 때문에 머리데다를 맞추기가 매우 어렵다.머작은가
(58)아잡은 꿩고기로 국물을 우려내면 그 맛이 또한 일품이무튼
(59)김정일도 먹 때마다 맛있다는 말을 연발하며 국물까지 남김을없이 다 마그리고는 ”
(60)신다.
(61)맛은 후지모토밖에 낼 수 없어”라며 언제나 나를
(62)칭찬한다.
(63)김정일은 소면도 아주 좋아해서 야식으로 소면을 만들어달라
(64)는 주문을 자했다.주
(65)한편 밥을 짓기 전에는 요리사와 웨이터가 쌀을 한 톨 한 톨 검
(66)쌀알의 모양않거정하지것조금이라도 부서져나간 것은
(67)빼고, 형태가완전만고른을
(68)음식 재료 구입하기 위해 나를무엇을 사오라정일이할 때마사러 가는 것이를과일을, 러가포르에는는여러 차례 외국에 다녀왔다.이용해 음식 재편을
(69)고항다공
(70)료
(71)싱이란에는 캐비아(소금에 절인시아와
(72)철갑상어알)를 사러 갔었고,
(73)그 밖에 중국과 유럽, 일본에도 자주 다녀왔다.
(74)주로 생선본에서는구입했다.을
(75)질좋 은 다많았다.우가전부 1, 20 0kg 이 되 는 양 을 구 입 한반하는 데 드는 운송료만도 엄청났다 .랑고영희 부인이 좋아하는 물오징어등을 사는어와
(76)경
(77)적도 있는데, 그때는 운
(78)항공회사와 담판을 벌여 운송료를 엄청나게 깍은 적도 있는
(79)북조선 돌아와 그에사 실을 보고하자, 김정일은 기뻐하며 그모두 내게 주겠다고 했 다 .그 말을 들은 나는 멋들어지게 거절했다.
(80)돈
(81)”그러면 제가 노력한 의미가 없어집니다.”
(82)그 당산 다랑어를 통째로 샀기 때문 이다.해체하는 데 필 전요한 기톱 도 구입했나는 일본의 쓰 시키지6개월 정도 정어리 해체 작업을장에서한 경험이 있었다.그 내 실력을 김정일런돌아와서 나는 많은 사람들이 보조선에구입한 물건이 1,200kg이나 되었던 것은 커다란 인도시
(83)과족들에게꼭 보여주고 싶었다 .앞에서 다랑는
(84)해어
(85)체 작업을 했다.
(86)모두에게 박수갈채를 받았음은 물론이다.
(87)그때는 말린 생선도 몇 가지 구입 했김정일은 그 중에서도 꽁치, 전갱이 꼬치고기, 바다빙어를 아,주 마음에 들어했던 것 같다.먹는 도중에 내가 ” 생선은 무를 갈아서 함께 먹어야 비린말린다.데,
(88)니”없집
(89)라고 말하자 김정일은 “일본 사람들의 식생활은 꽤 섬세하구
(90)만”하며 감탄했다.
(91)구입하기 위해 다녀왔던 나라와 사들인 물품를은 다음과 같다.음식재
(92)-우무 : 과일, 주로 멜론치이 나 포 도(우루무치는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중심지)-태국 : 과일, 주로 두리안 파파야, 망고 등,주루
(93)-체코슬로바키아:생맥
(94)-덴마크:돼지고기
(95)- 이란 캐비어
(96)-우즈베키스탄:캐비어
(97)- 일본 주로 생선류
(98)어느 날, 식사 도중에 김정일이 갑자기 이런 말을 했다.
(99)”후지모토, 일본에 쑥찹쌀떡이 있지 내일 가서 좀 사와라.”
(100)는 김 에 일 본 담 배 종류 별로 사오되, 이번 출장은 2도박3일 안에 돌아와야 한다고 못박았다.나 곧바로 출발하여 북경공항는도착하자마자 일본 긴자에에있는 미쓰코시 백화점에 전화를 했다.긴지로 다이후쿠라는 떡집을 통 찹쌀떡 100개와 쑥찹쌀떡해100개를 준비해놓으라고 했다.다음날 오전 중에 물건을 받은 다음 다시 북경을 거쳐 돌아와야하는 강행군이었다.찹쌀떡은 개당 100 정도엔 에 지 나 지 않 지 만 , 그 것 구입을 하기위해 든 교통비와 숙박비를 포함하여 계산하면 개당 1,500엔인 셈이었다.
(101)해서 평양과 도 쿄 를 잇 는 작 업 을 단 끝마친 나는숨에평양에 도착하자마자 떡과 여러 종류의 일본 담배를 들고산김정일이 기다리는 신천렇
(102)초대소로 향했다.
(103)일본에서 종류별로사온 담배를 모두 바카라용 테이블 위에 늘
(104)집어들었다.배를로열”이라는 영국산 담배를 피웠는스먼드데, 일본의 맨솔도 한 번 피워보고 싶었다고 했다.그 뒤 맨솔 까르띠에를 피우기도 했는데, 그는 나중에 아예 담배를 끊었다.어놓자, 김정일 맨솔은당시 김정일은 “로담
(105)일본에서 사가지고 온 떡 은 81과 의 검 사 를 받 합격 통보를아받은 후 먹었다. 김정일은 매우 만족스러워했다 .
(106)”일 본 의 찹 쌀떡 은 정 맛있어. 왜 우리 요리사들은 이렇게 만말들지 못할까 쑥 향기도 아주 좋아.”
(107)1989~1991 3년 동안은 김정일의 관저년에 도 자관저에는 술 창고가 하나 있는데 그 규모가 엄청는 세계 각지의 명주(名酒) 가득 차 있었다.들로1만 병은 족히 되어 보였다 일. 술도본 있고, 소주도 있었다.갔다.
(108)그 안에났다.
(109)”맛이 좋아, 정말 확 퍼지는 느낌이야.”
(110)* 토끼풀 매서 뭐하니? 토끼 줄라고?
(111)제가먹으려고요~
(112)너 몇살이니?
(113)지요?스물 세 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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