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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어 영업사원 자처한 김건희
(2)여사…”문화 알리는 韓조력자 될 것”
(3)이기민 기자
(4)입력 2023.06.27 10:13
(5)읽는 시간 1분 19초
(6)대통령 부부 이례적으로 세일즈 강조
(7)외빈 방문·순방 때 韓문화 적극 홍보
(8)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부터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을 자임하고 해외 순방마다 각종 MOU 체결 및 투자유치를 이끌어내고 있는 가운데 아내인 김건희 여사도 ‘K-컬쳐 세일즈퍼슨(Salesperson)’ 역할을 하겠다고 나섰다.
(9)대통령 부부가 모두 공개적으로 직접 세일즈를 자처하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다. 김 여사가 미술 전시·기획을 해왔던 사업가인데다 현재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명예위원장인 만큼 한국 문화를 해외에 세일즈하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적극적인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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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쌍으로 지랄들 하고있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