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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갈량 그거 잘뒤진거 아닌가요??
(2)김흑백 조회수 2119 추천수 69 댓글 35
(3)fmkorea.com/best/2487104729 복사
(4)제갈량 사망
(5)근데 촉이 초상분위기인 이때 이막이라는 새끼가 이런 상소를 올린다
(6)이막이 소(疏)를 올려 말했다.
(7)”여록(呂祿), 곽우(霍禹)가 꼭 역심을 품은 것은 아니며 효선제(孝宣帝)도 신하를 죽이는 군주 되기를 좋아하지 않았으나, 신하는 핍박이닥쳐올까 두려워하고, 군주는 신하의 위세를 두려워한 까닭에 간사한자들이 생겨났습니다. 제갈량은 강한 군대에 기대어 이리(狼)처럼 사방을 둘러보고 범처럼 사납게 노려보며 다른 사람을 안중에 두지 않으니,신은 늘 그것을 염려했습니다. 이제 제갈량이 죽어 일족은 온전함을 얻었고 서융은 모두 평정되었으니 모두가 경축해야 할 일입니다
(8)후주가 노하여 그를 하옥시키고 주살했다.
(9)그 유선이 개빡쳐서 죽여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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