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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쟁 초기 젊은 사람들은 모두 징집되었다. 사진은 신병 훈련소로 향하는 기차에 칸막이도 없이 노출된 채 앉아있는 징집 병들. 1950년 7월
(2)대구 훈련소에서 입소하는 장정들
(3)입소하고 나서 신검
(4)1951. 1.4. 대구근교 신병훈련소에서 신병들이 사격술예비훈련을 받고있다.
(5)19511 16 대구근교 신병훈련소에서 신병들이 M-1소총 사격교육을받고있다.
(6)▲ 1951, 5, 15, 대구 근교 훈련소에서 신병들의 수료식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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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51. 5. 15. 대구 근교 훈련소 수료식을 마친 신병들이 부대배치를받고 있다.
(2)훈련을 마친 신병들이 전선으로 가기전 가족들과의 처음이자 마지막 면회
(3)1950. 12 18 대구역 총알을 요리조리 잘 피해서어예뜬 살아 오이라. “어무이 걱정 꽉 붙들어
(4)매이소, 어무이 아들 아잉가요 내는 꼭 살아 돌아올깁니다.
(5)꼭 살아돌아와야한다..
(6)어무이 걱정마이소
(7)1960 12 18, 대구 훈련소에서 교육을 마친 신병들이 전선으로 가기위해 대구 역전광장에 집결해 있다.
(8)▲ 1950, 12, 18. 전방으로 떠나는 신병들.
(9)▲ 1951. 5. 18 대구 훈련소에서 교육을 마친 신병들이 열차를 타고
(10)전선으로 가고 있다.
(11)한달여간의 짧은 훈련을 수료한 신병들은 곧바로 전선으로 투입된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