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스의 이슈와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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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늘 오전
(2)> 프리고진의 로스토프 무혈입성
(3)> 프리고진은 남부 지역과 보급선을 장악하고 푸틴을 엿먹일것이다(예측)
(4)> 프리고진의 반란은 실패할 것(ISW 피셜)
(5)> 프리고진의 반란은 실패할 것(미 국방부 단독)
(6)> 바그너 센터를 수색하는 러시아군
(7)> 모스크바 계엄이 선포
(8)오늘 점심 경
(9)> 남부 주요 지역에 계엄령 선포
(10)> 모스크바에게 “쇼이구를 내놓지 않으면 모스크바로 쳐들어가겠다”고 선포한 프리고진
(11)> 프리고진의 모스크바 행 직행도로 탑승
(12)> 신속대응군 파견에도 전혀 저지받지 않는 바그너 그룹
(13)> 보로네시 등 모스크바행 주요 도시에 무혈 입성하는 바그너 그룹
(14)> 슬슬 뭔가 잘못됨을 느끼는 각국 국방연구소 측
(15)> 모스크바 차량 검문이 실시됨
(16)> 어 시발 진짜 북진하나?(반응)
(17)푸틴 연설(녹화본) 이후
(18)> 처음으로 공군이 바그너 그룹의 진격 저지를 시도 – 실패함(격추됨)
(19)> 러시아군이 드디어 전략적인 행동에 들어감
(20)> 그런데 그 전략이라는게 모스크바 공방전
(21)> 바그너 그룹은 공군의 저지 시도 이후 아무 저항 없이 모스크바로 계속 진격함
(22)> 바그너 그룹은 감옥의 죄수들을 용병단에 편입하는 등 규모를 계속해서 키우고 있음
(23)> 24시간 내 러시아의 운명이 결정될 것(BBC)
(24)> 멘붕에 빠진 각국 군사정보부
(25)> 또 틀린 ISW
(26)푸틴의 상트페테르부르크 탈주(미확인) 이후
(27)> 바그너 그룹의 진군거리가 1000km 돌파 – 러시아군은 정말 그 어떤 저지 시도도 하지 않음
(28)> 모스크바로 향하는 군사 차량 행렬은 70여대에서 이미 100여대를 아득히 넘어 섬
(29)> 모스크바 내에 방어 전력의 전개가 진행중에 있음
(30)> 푸틴은 죄수 징집령에 서명함
(31)> 모스크바 내 공방전이 발생하는것이 사실상 확실시되고 있음
(32)> 무시했던 반란의 초기는 바그너 그룹의 파죽지세 무혈 진격으로 전혀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흐르는 중
(33)> 러시아군은 가용 전력이 매우 부족하거나 동원할 수 없을 정도로 통제력이 약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