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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관광 잠수정 수심 3300m 부근에서 파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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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바닷속에서 잘 안보이는 흰색 선체
(2)2. 해치방식이 아니라 외부에서 볼트로 조여서 문닫는 관짝형
(3)3. 안전 규제는 대부분 불필요한 것 이라며 안전좆까 마인드
(4)4. 최소한의 안전장치나 비상계획조차없는 극한의 원가절감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video/16/87/51/75/16875175390642.mp4#t=0.01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video/16/87/51/75/16875175390641.mp4#t=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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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분 간격으로 들리던 소리는 탑승객들이 내던 소리가 맞는걸로
(2)퍽 소리를 마지막으로 아무런 소리가 없었던걸로 보아
(3)수십 시간동안 생존해 있었으나 결국 수심 3,300m 부근에서 파열된걸로 추정 됨
(4)CEO의 예전 영상을 보면 잠수정이 수압에 의해 변형되긴 하지만”큰 일” 나기전에 소리로 미리 알 수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설명하는 부분이 있음;
(5)불행 중 다행인 점은 선체가 파열되고 사망에 이르기까지 2나노초 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고통을 느끼기도 전에 사망했을거라고 함

3억 내고 화장실도 없는 저런 잠수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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