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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아라/경기 안산단원경찰서 와동파출소 경장 : 한
(2)번에 맞혀야 되는 좀 까다로운 부분이 있어요. 그런데 이제 마침 이날 야간 근무 전에 테이저건 교육을받고 출근한 상태였고요.]
(3)불법 체류자 신분이었던 외국인 A 씨는 “모로코에있는 형이 죽어 강제 출국을 당하고 싶었다”며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부탁한 뒤 이런 일을 벌였다고경찰에서 진술했습니다.
(4)경찰은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A 씨를 구속해 조사를 이어가는 한편, 두 경찰관에 대해서는 표창장을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장봉으로 제압한 남자 순경이랑 같이 표창 수여한다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