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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네 오빠가 성폭행” 합의금 노린 그녀의 거짓말…2심
(2)입력 2023.06.20. 오후 4:38 수정 2023.06.20 오후 4:41 기사원문
(3)|박효주 기자
(4)3 가가 더
(5)MT 머니투데이
(6)/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출처 :
“동네 오빠가 성폭행” 합의금 노린 그녀의 거짓말…2심 ‘실형’ (naver.com)
2020년 충남 아산의 한 공원에서 A씨는 “동네 오빠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
이후 경찰서에 출석해 동네 오빠로부터 강간 당했다고 진술했지만
조사 결과 A씨는 교통사고 합의금과 사업자금 등 돈이 필요해지자 형사 합의금을 받아낼 목적으로
동네 오빠를 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과거에도 같은 범행으로 실형을 선고받아 약 5개월간 수감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옥에 더 오래 썩어봐야 정신 차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