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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영상 확산 이후, 스시로는 재발 방지책으로 전국 교외 점포에
(2)에 테이블 좌석과 차선 사이에 아크릴 판을 설치하는 작업을
(3)손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손해 발생에 따라 청구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처음에는 6700만엔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이 제기되었다고 알려졌는데
이건 시작에 불과하고 앞으로 발생할 손해까지 계산해서 청구 금액이 더욱 확대될 예정
현재는 약 1억 6천만엔(6700만+9300만) 정도까지 배상금이 늘어나리라 예측되는 중.
물론 막판에 극적인 합의 가능성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