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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언론·매거진 라운지 어제
(2)Kbs가 이 난관을 극복할 방법
(3)본사를 세종시로 이전해서
(4)지역균형발전을 추구하는 공영방송으로서의 역할을
(5)직접 행동으로 보여주자
(6)연관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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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BS·용산님뜻대로
(2)이거 아니어도 원래 갈 계획이긴 했습니다 ㅎㅎ
(3)그리고 분리징수 가기엔 현재 수신료가 너무 비정상적인 수준이라서요. 수신료 현실화 해주기 싫어서 통합징수 해온거긴 하기든요. 기왕 이렇게 된거 수신료 현실화 이후에 분리징수 가는게 이치에 맞지않나 싶긴합니다.
(4)23시간 · 좋아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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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서울경제신문 ㆍeotmxjal
(7)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의사들이 수가타령 하는 거 같넥ㅋㅋ
(8)■ 좋아요 13
블라펌)
난국 타개하려면 세종가라는 말을 동료 기자에게 듣자 발끈해서 “분리징수할거면 수신료가 지금 ‘비정상’이니까 ‘현실화’부터 해줘” 외치는 모습이다.
수신료 올리고 분리징수하면 아무도 안볼거라는 생각은 추호도 않는 오만함! 당당함!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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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리회사 가지고 불만들이 많네..
(2)답답하네..
(3)너네가 아무리 뭐라해도 우리회사 정년보장되고요수신료는 전기요금 포함되서 꼬박꼬박 내야되고요평균연봉 1억이고 성과급같은거 없어서 직원절반은 매년 1억 이상 받고 있어요…
(4)제발 밖에서 우리 직원들 욕하지마시고
(5)능력되시고 기회되시면 우리 사우님되세요~
“꼬우면 사우님 되세요” ^^
천.룡.인.갓.비.에.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