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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눈 부위 찢어졌다”…공연 중 휴대폰에 얼굴 맞은 유명 女가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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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국의 유명 싱어송라이터 비비 렉사(33)가 공연 도중 관중석에서 날아든 휴대전화에 얼굴을 맞
(2)아 다쳤다고 미 연예매체 피플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3)피플에 따르면 렉사는 전날밤 뉴욕 맨해튼의 ‘더 루프톱 앳 파이어 17’에서 공연을 하다 갑자기관중석에서 날아온 휴대전화에 이마를 맞았다.
갑작스러운 공격에 부상 부위를 붙잡고 주저앉았다가 곧바로 무대에 내려와 인근 병원으로 감
찢어진 왼쪽 눈썹 부위를 몇바늘 꿰매는 시술을 했다고 함.. ㄷ ㄷ
근데 자기 얼굴 사진을 올리며 괜찮다고 전함…너무 쿨해서 당황했네 ㅋㅋㅋㅋ
그래도 눈 정통으로 맞지 않아서 다행이네 폰 던진 사람은 엄벌에 처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