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출신 김태호 PD가
지들만의 축제이자 희대의 노잼인 연고전 응원을 아이템으로 가지고 나옴
거기에 마지막은 브라질 월드컵으로 화룡정점…
좀비,
인도, 여성의 날 특집은 짧기라도 했지
이건 장기 프로젝트라고 개같이 오래함
고대출신 김태호 PD가
지들만의 축제이자 희대의 노잼인 연고전 응원을 아이템으로 가지고 나옴
거기에 마지막은 브라질 월드컵으로 화룡정점…
좀비,
인도, 여성의 날 특집은 짧기라도 했지
이건 장기 프로젝트라고 개같이 오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