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이미지 텍스트 확인
이미지 텍스트 확인
이것의 정체는 야생연어를 날로 먹었을 때 감염될 수 있는 기생충인 조충(tapeworm)
숙주 내장의 길이에 따라 성장하며 분변에 밀려 일부가 빠져나오기도 한다.
발견된 조충 중 가장 긴 놈은 9m라고 하는데, 보이는게 9m라면 내장 안쪽에 돌돌말려있는 것까지 합하면…
다만 크기가 큰 만큼 숙주 안에서 영양분만 빨며 조용히 지내는 편이란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나는무당벌레 2023-06-17 15826870
(2)베스트 1
(3)뒤에서 동료곰이 앞발로 눌러주면 쏙빠질거같이생겼는
(4)데 어케안빠지지 [5] 이동
(5)+ 추천 R 답글
(6)장 전체를 꼬불꼬불 꿰차고 있어서 안 빠지는듯..
(7)너무 끔찍하다
(8)토끼굴에빠져버린 2023-06-175 12564740
(9)”야생의 자연 그대로” 라는 말이 듣기에나 깨끗하고 낭만적이지 실제로는 저런 기생충 감염 까지도 자연의 일부다 보니 [1] 이동
(10)+ 추천 답글
(11)문조 2023-06-17 16:41:24 137870
(12)저거 찾아가서 살살살 당기면서 착하게 빼주고 싶은데저 배은 망덕한 짐승 놈은 은혜도 모르고 저 무시무시한 앞 발로 내 머리를 날려버리겠지. 괘씸하다. [6]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