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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아저씨가 초등학생에게 젤리 먹여서 난리 났다는 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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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이들에게 외부인이 주는 음식을 먹지 않도
(2)록 주의해주세요!!!
(3)양주시의 타 초등학교에서 2명의 학생이
(4)모르는 아저씨가 준 젤리를 먹고
(5)어지럼증 및 구토증세가 발생하여 경찰 신고가 들어
(6)가 현재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7)(cctv로 동선 파악 중이라고 합니다)
(8)1명의 아이는 입에다 강제로 넣고
(9)다른 1명은 손에만 묻었는데 입으로 들어간 것 같다고 합니다.
(10)마약이 의심되어 신고했다고 하며
(11)저도 지금 공지를 받았는데
(12)록 해주시고
(13)아이들 혼자 길거리를 다니지 않게 해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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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낯선 사람이 준 젤리 먹고 초등생들
(2)구토·두통”…경찰, 국과수에 성분검사 의뢰
(3)입력 2023.06.16. 오후 6:38 • 수정 2023.06.16. 오후 6:39
(4)이상휼 기자
(5)간이시약검사 ‘마약 성분 없어’…유통기한 지난 듯경찰, 젤리 건넨 신원미상의 남성 추적
(6)(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양주시 소재 초등학교 학생들이 낯선 이가 준 젤리를 먹고 구토 증상을 일으켜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젤리의 성분 분석을 의뢰했다.
(7)16일 지역민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0분께 양주시내 초등학교 인근에서 신원미상의 남성이 초등학생 2명에게 젤리를 먹으라면서 나눠줬다.
(8)젤리를 먹은 학생들은 구토와 두통 증상을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다.
(9)해당 학교 측은 경찰에 신고했으며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모르는 사람이 주는 음료수, 과자, 사탕 등 음식을 절대로 받지도 먹지도 말 것”, “학생 본인·부모·보호자 등의 개인정보는 모르는 사람에게 절대 알려주기 말기” 등을 당부했다.
(10)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젤리의 성분을 간이시약검사했으며 마약 성분은 나오지 않았다. 다만 유통기한이 지난젤리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1)경찰은 정확한 성분 분석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12)경찰은 CCTV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젤리를 건넨 남성
(13)을 찾고 있다.
(14)5 언론사편집판 기사 더보기 X
(15)이상휼 기자 (daidaloz news1.kr)

뉴스까지 뜸

1명의 아이는 강제로 먹이고

1명의 아이는 손에 묻었는데 입에 들어간 것 같다고 함

아이들이 외부인이 주는 음식 못 먹게 주의, 교육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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