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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새론 사건 이후
(2)심각했던 ‘사냥개들”감독의 건강상태
(3)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을 연출한김주환 감독이 매체들과 가진 라운드 인터뷰에서”건강에 문제가왔었다”고 고백했다.
(4)13일 뉴스엔 머니투데이 등에 따르면김주환 감독은 ‘사냥개들’ 여자주인공 김새론의음주운전 사고 적발 이후 힘든 시간을 겪었다.
(5)넷플릭스 ‘사냥개들’
(6)김 감독은 지난해 5월 ‘사냥개들’ 분량을 정리하던 중
(7)김새론의 음주운전 기사를 접하고
(8)”얼어붙었다”는 표현을 사용했다.
(9)그는 “내가 선택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났을 때,
(10)어책임을 져야하는지 많은 생각들이떻게
(11)총알처날아다니고 정리가 안됐다.럼
(12)김새론의서사가 7회에 동시간적으로 이어지는데
(13)(시청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해야 했다.”
(14)”한 달가량프로덕션중지한 후을
(15)처음부터안에끝까지다썼다.80페이지정되는 분량을도
(16)한달써유지됐다. 엄청야스태프들도압박감이었다.난
(17)몸과 마음에 많은병이일어났다”고 털어놔안안겼다.타까움을
(18)김주환감독은 “(정신스트레스로 인해)적·육체적
(19)탈모, 목디과민성대장증후군,스크,자율신경계
(20)문제까지 생겼안아픈 곳이 없었 다.다소라”고 심각했던다.끝내고나서도
(21)몸이 안낫더전했다.건강상태를
(22)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셔터스톡
(23)특히김감”김새론과 함께 나오독은는배우들중에
(24)분량이 아예 없어진배있다. 그런 경우 억울한 배우들도우도
(25)있을 것”이”나라며도렇빼게도저보고렇게빼보고 해도봤다.
(26)넷플릭스 관계자도 그렇고 최대한 노력타깝다.
(27)해보려고했다”며 허심탄회한 심경을밝혔다.
김새론의 서사가 딱 나오려는 시점에서 터져버렸네…
상당히 중요한 배역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