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디지털타임스
(2)”차라리 모텔 가라”…도서관서 남녀 몸 포갠 채, 여대생 손위치가
이미지 텍스트 확인
이미지 텍스트 확인
(1)국내 유명 명문대 도서관 안에서 대학생 남녀가 몸을 포갠 채 누워있는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2)14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부 환경이 너무 좋다는 고려대 도서관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빠르게 확산됐다.
때와 장소를 안 가리는구만 ㅋㅋㅋㅋㅋㅋ동물의 왕국도 아니고…
저건 너무 개념이 없는거…공공장소에 대한 매너는 있어야지…아주 겉만 20대야
도서관이 안방이냐 방을 잡아라…그냥….공연음란죄야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