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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솔직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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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훌륭하다 진솔한 대화의 시간
(2)얘는… 상상해 보는 거예요
(3)훌륭하다 진술한 대화의 시간
(4)마당 있고
(5)훈련을 잘하는 사람이 키웠다면..
(6)문제가 전혀 없는
(7)지금처럼 기르면
(8)문제가될 수있다!
(9)“정말 고민을 많이 했어요…”
(10)무엇이 잘못인지
(11)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 보호자
(12)같이 사는 반려견 또리
(13)8/20까지 공식 0
(14)너무 물려서..
(15)그거 큰일
(16)나겠던데요!!
(17)동거 또리를 향한 공격성
(18)훌륭하다 보호자의 올바른 대처법은?
(19)8208 윤식
(20)죽일 듯 공격당한 또리
(21)동거건또리를 향한 공격성
(22)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23)달려야한다!
(24)뜯어말리고
(25)머리 때리고 다 해 봤는데
(26)8/20까지 공식 홈801)
(27)그런데 그 별짓을 다한 게
(28)820 공지
(29)굉장히 부족한 거예요!
(30)동거긴또라를 향한 공격성
(31)불륭하다 보호자의 올바른 대처법은?
(32)또리 말고도 다른 개를 물었을 때
(33)20까지)
(34)온 힘을 다하고 최선을 다해도
(35)동거견또리를 향한 공격성
(36)(못하겠어요.
(37)정말 최악이거든요!
(38)동거긴 또라를 향한 공격성
(39)이렇게 희망을 드리고 파이팅하다가
(40)동거건 또리를 향한 공격성
(41)공격성 있던 개가
(42)아이를 문 아찔한 사건…
(43)동거긴또리를 향한 공격성
(44)26년만에
(45)”안락사를 시켰어요”
(46)강훈련사 마음 한구석 아픈 기억’
(47)보호자에게
(48)“희망적인 이야기를 덜 하고…”
(49)”다른 곳으로 보냈었다면…’
(50)아이도 안 물렸을 것이고
(51)반려견도 안락사 안 됐을 텐데…”
(52)지금까지도 힘든 경험이에요”
(53)훈련사로서 책임 의식을 느끼는 강훈련사
(54)동거 또리를 향한 공격성훌륭하다 보호자의 올바른 대처법은?
(55)”그래서… 얘는”
(56)”마당도 있고
(57)훈련 경험도 있는 사람에게 갔다면…”
(58)32080 윤식
(59)“문제 될게
(60)하나도 없는 개예요, 좋은 개예요”
(61)820K) 공식홈30)
(62)개 물림을 방치것이하는
(63)심각한 일임을알게 된 보호자…
(64)두 가기를 이야기했던 강훈련사
(65)820 금지
(66)여기서 키울지? vs 보낼지?
(67)훌륭하다 강훈련사의 최종 진단
(68)20까지 공식
(69)강 훈련사의 결정은?
(70)훌륭하다 강훈련사의 최종진단
(71)”훌륭하다 강훈련사의 최종진단
(72)가장 먼저
(73)만나볼 수
(74)아파트, 빌라든 상관없이 키울 수 있을 것 같은데…
(75)훌륭하다 강훈련사의 최종친단
(76)“우리 보호자님이 할 수 있을까?”
(77)BES수봉
(78)“하면 할 수 있는 사람이지 않을까?”
(79)620R 공식 홈
(80)내가 20년 넘게
(81)경험해 봤는데
(82)8:20까지 공
(83)보호자님들
(84)쉽게 변하지 않아…
(85)82030 공식 홈
(86)하는 보호자들
(87)많이봤잖아!
(88)8208) 음식 101
(89)그게몇명이나
(90)된다고…
(91)희망을 줘야지?
(92)동하다 강훈련사의 최종 진단
(93)82 공지
(94)희망을줬다가
(95)사고나면 어떡하냐?
(96)제 속마음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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