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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감독 심권호의 ‘한국 레슬링 구하기’
(2)17세 이하 레슬링 대표팀 감독
(3)신사처럼 시합하면 안돼.
(4)박인성 17세 이하 레슬링 국가대표
(5)신기했어요. 이런 분이 내 앞에 계시는구나.
(6)쓰는 기술도 잘 알려 주시고 다르다는 게 느껴집니다.
(7)심권호 17세 이하 레슬링 대표팀 감독
(8)안 맡으면 안 맡았지 맡은 이상 끝을 봐야 돼요. 어떻게 보면 전 세계적으로 제가이거(노하우)를 푼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얘네들한테는 나의 그런 걸 많이 풀어서…
(9)금메 따기에는 시간이 조금 걸리거든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저에게)달맡긴 만큼 만들죠. (메달리스트를) 만들 수 있으니까 제가 맡은 겁니다.
이분은 찐이다~
후배들에게 많은 기술력 노하우 전승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