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층 대형견 3마리의 소음..관련 규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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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간 소음..이번에 ‘대형견’ 갈등
(2)아파트 내 대형견 세마리 키우는 사람으로인해 죽을듯한 고통받는 주민입니다. 밤낮불문하고 개 뛰는 소리에 불면증에 시달리며 정신적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3)그 사람에게 직접 소통, 관리실, 경찰까지도움받아 양해 구했으나 인터폰까지 끊으
(4)대형견 세마리 데리고 이사온 윗층땜에 죽을거같습니다. [340]
(5)쉬지 못하고 고통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날씨가 더워지며 개 비린내와 오물 냄새까지 앞베란다로 내려오네요 정말 구역질 날 정도로 냄새가 역합니
(6)○) 대형견 세 마리 뛰는 소리에 고통…관련 규정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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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간 소음..이번에 ‘대형견’ 갈등
(2)20평대 아파트에 17년째 거주중인 주민입니다.
(3)저희 지으 17녀가 다라하게 아무 문제 없이 지내왔습니다.
(4)최근 밤낮 불문하고 데리고 왔습니다. 처음엔 저희도 이 사실을 몰랐구요, 밤낮 불문하고 거실
(5)를
(6)가 들리고 새벽 시간에도 그 소리에 놀라 잠에서 깼곤 했습니다. 참다 참다 윗한마디 듣지못하고 돌아
(7)왔습 우두두두두 쏟아지는 소리가 들리고 지지르며 자기집아니라
(8)1시간에 보복성으로 개
(9)뛰는소리가 더 심하게 OWN
(10)지는건 없었구요. 그 소리에 놀라 잠에서 깼곤 했습니다. 되던
(11)라구요. 그렇게 저
(12)사람들이 이사온 이후부터 단 한순간도 집에서 편히 쉬지도 못하고 불면증에 시달리며 정신적 피해를 받고있습니다.그런데 최근 날씨가 더워지며 개비린내와 오물냄새까지 앞베란다로 내려옵니다. 태어나서 처음 맡아보는 냄새 정말구역질 날 전기차 3 n
(13)대형견 세 마리 뛰는 소리에 고통…관련 규정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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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형견 세 마리 데리고 이사 온 위층 때문에
(2)죽을 것 같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3)17년째 이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힌 글쓴이는 밤낮을 불문하고천장에서 ‘우두두두’ 하는 소리가 들리고 새벽에도 그 소리에 놀라 잠에서깬다고 주장했는데요.
(4)위층에서 키우는 대형견 세 마리가 뛰는 소리에 시달리고 있다는 겁니다.
(5)글쓴이가 소음에 항의하려고 위층에 찾아갔지만, 위층 주민은 자신들의집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라고 맞섰다는데요.
(6)지속적으로 관리사무소에 민원을 넣어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고 심지어위층이 인터폰까지 끊으면서 모든 소통을 차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7)심해지는 소음 고통에 글쓴이는 경찰과 층간소음 중재기관에도 도움을요청했으나 ‘동물소리는 층간소음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8)들었다는데요.
(9)현행법상 소음은 사람의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소리로 규정돼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