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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시아나 여객기 문짝 수리비 공개됐다…
(2)비상문 연 남자, 진짜 큰일났다
(3)jdtimes wikitree.co.kr (채석원) – 금요일
(4)ㄴ 200m 상공에서 문 열림 사고가 발생한 아시아나 여객기. / 뉴스1© 제공: 위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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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시아나는 비상문을 연 피의자 이모(33)씨에게 구상권
(2)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탑승객들이 입은 피해까지를 포함하면 이씨는 10억원이 넘는 돈을 물어야할 수도 있다.
(3)이씨는 지난달 26일 낮 12시 37분 제주발 대구행 아시아나항공 8124편의 비상문을 불법 개방했다. 이로 인해 비상문과 슬라이드 등이 손상을 입었다. 거센 바람이 여객기 내로 들이닥쳐 일부 승객이 기절하는 등 큰 소동이 벌어졌다. 200m 상공에서 벌어진 일이었다. 이씨는 항공기가 착륙하며 지상을 활주하던 와중에 벨트를 풀며 뛰어내리려 했다.
ㅂㅅ짓 한번으로 수리비와 탑승객 피해 포함 10억원 평생 빚쟁이로 살아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