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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데이비드 휴스(David PHughes) 박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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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특이한 걸발견했죠!
(2)행동 조종?
(3)바로 개미의 행동을 조종한다는 사실이었는데요.
벌레의 몸에 균사를 퍼트려
행동을 조종하고, 죽음에 이르게 한 뒤
그 몸을 양분삼아 자라는 버섯류의 일종인 동충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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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항상 25cm
(2)온도는 20~30℃였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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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온도 1, 습도
(2)곰팡이 번식에
(3)항상 25cm
(4)곰팡이가 번식하기에 좋은 조건이라고 설명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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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미의 몸을 장악하고 뇌를 조종하는소름 돋는 동충하초|베어그릴스…조회수 112 만화. 3년 전
(2)내셔널지오그래픽 – National Geographic Korea
(3)동충하초는 곤충에 기생하는 균류입니다. 개미의 몸을 장악하고뇌에 화학물질을 분비해서, 자기가 자라기 좋은 완벽한 환경을…
(4)좀비개미란? 살아있어도 뇌 조종당하는 존재…사실이었다살아 움직이지만 실제는 죽어있는 존재 ‘좀비(Zombie)’가 개미로 부활했다면?
(5)아마 다들 한번쯤 영상이나 기사를 보셨을 겁니다.
흔히들 균사체가 몸에 들어가면
뇌 등 중추신경계를 장악하고 행동을 교란시켜
버섯이 자라기 좋은 환경에 가서
자살하는걸로 알려져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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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곰팡이는 개미의 몸 도처에 존재하지만
(2)Not Enter the Brain.”뇌로는 들어가지 않는다!
(3)’뇌로는 들어가지 않는다.’고 설명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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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포식동충하초 균사체뇌에만 없음!
(2)심지어 다리 근육에도 퍼진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균사체가 몸 대부분을 점령하는 순간에도
뇌는 감염되지 않는다고 함.
그럼 어떻게 행동을 유도하는가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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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생생물이 숙주의 중추신경계에 침투하지 않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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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숙주의 행동을 조종할 수 있다는 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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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꽤 큰 반향을 불러왔는데요.
걍 단순하게 근육세포 자체를 둘러싸고
물리적으로 조져서 움직임을 만들어낸 것..ㄷㄷ
즉, 정신은 멀쩡한데 몸이 지멋대로 움직여서
자기가 원치 않는 곳으로 이동한 뒤
아무도 찾지도, 도움을 받지도 못한 채 죽음을 맞이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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