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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진중권, 윤 대통령 겨냥 “잔치 끝났다, 비용치러야”
(3)문영진별 스토리 · 12시간 전
(4)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뉴시스
(5)○ 제공: 파이낸셜뉴스
(6)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뉴시스
(7)[파이낸셜뉴스]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관련해서 “잔치는 끝났다”고 표현했다.
(8)진 교수는 지난 8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윤 대통령이 밖에나갈 때마다 지지율이 떨어졌다. 이것은 사실 비정상이다”라고 말했다.
(9)진 교수는 “대통령이 순방하게 되면 지지율이 오른다. 그런데 오랫동안 지속되지않고 곧 떨어졌다”고 주장했다.
(10)이어 진 교수는 “앞으로도 7월 한미일정상회담 등 모멘텀은 남아 있다”며 “문제는이제 비용을 치러야 된다. 먹을 때는 좋지만, 계산을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11)진 교수는 “이제 대중국 관계 문제하고 여러 가지가 있다”며 “몇 가지 문제가 더 있는데. 그때쯤 되면 러시아 관계도 그렇고 아마 지지율은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12)moon fnnews.com 문영진 기자
아니 이양반아 너거 주군인 가카를 씹으면 우짜나?
영부인한테 잘보여서 공천이라도 받아야지 쯧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