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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갑오징어 알 키우는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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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매년 봄에 잡히는 갑오징어
(2)갑오징어는 봄즈음에 산란기를 맞이하는데 보통횟감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살아있는 상태로 유통된다그러다보니 횟집 수조 같은 좁고 열악한 환경에서도교미를 하게되고 열악한 환경에 암컷 갑오징어들은위기를 인지하고 여기저기 막 산란을 하게된다
(3)수산업체에 있는 플라스틱 바구니를 보면갑오징어의 알이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4)그리고 수조에 있던 전선에도 알이 많이 붙어있는 것을볼 수 있다
(5)자연에서 산란된 갑오징어의 알은 해초에 잘 붙어있다끈
(6)잘 묶어놓은거마냥 알이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을
(7)수조산란에알들은 어차피 청소 할 때 폐기처분한
(8)되어지기 때문에잘 모가져옴아서
(9)온도를 잘유지모아놓고 부화시키는 방법인데하게끔
(10)중간에죽은알을빼내기 힘들어서 모아보기로 함
(11)자세히보죽은 알도 있고 수정된 알도 있다면
(12)노랗게 난영이알는있는데저 난영에
(13)아작은주갑오징어붙가어있다생각하된다면
(14)10일정도 지나면 안이 보일만큼 알이 변한다
(15)이렇게 온도를 일정하게해주고 키우다보면
(16)1cm도 안 되는 새끼 갑오징어가 태어난섀도 갑오징 어다
(17)라고먹물도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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