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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어질) 여동생 가슴을 매일 만지는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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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동생의 가슴을 매일 만지는 오빠
(2)박철진 (판) 2011.06.23 10:11
(3)저… 솔직히 쓰레기입니다…
(4)동생가슴을 매일같이 만집니다…입으로 애무까지 해요…
(5)여동생 가슴이 꽤 크고 이쁜 편이라 처음엔 상상만 하고 그랬는데
(6)어느 날 저녁 여동생이 고등학교 동아리에서 술을 먹고 들어와서
(7)아주 곤히 자고 있는데 너무나 호기심이 들어서 그때 몰래 가서
(8)살짝 살짝 만지고 나중엔 대담해져서 옷과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
(9)만지기도 하고 입으로 애무도 하고 그랬거든요..
(10)근데 그걸 처음부터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게 시작이었습니다………
(11)몇일 뒤 여동생이 옆으로 누워서 자고 있길래 또 은근슬쩍 가서
(12)가슴을 만졌는데 여동생이 안자고 있었나 봅니다.
(13)저한테 적당히 만지다가 가라는 겁니다 자기 피곤하다고….. ㅋ
(14)저는 깜짝 놀라서 바로 방을 나왔죠.
(15)그러고 몇일동안 여동생 얼굴도 못봤는데
(16)어쩌다가 여동생이랑만 둘이서 집에 있었는데 라면을 끓여달라고 해서
(17)라면을 끓어줬어요…
(18)그렇게 해서 김치랑 해서 먹고 있었는데
(19)여동생이 라면을 막 먹으면서 저에게 요즘은 가슴만지러 안오네? 이러는 겁니다 ㅋ
(20)저는 순간 라면먹다가 기침을 했고 라면국물이 코로 올라오는 바람에
(21)계속 기침을 했죠.
(22)그렇게 한참을 기침하다가 제가 전에 일은 진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23)다신 안그러겠다고 했어요….
(24)근데 여동생이 갑자기 엄청나게 당황할만한 소리를 하는겁니다.
(25)섹스만 안하면 만지는 건 상관없답니다. 만지면서 닳는것도 아니니까…
(26)저는 무슨 뜻인지 전혀 몰라서 뭐라고? 이러니까….
(27)가슴은 만져도 괜찮다는 겁니다. ㅋ
(28)성적 호기심이니까 그런것 쯤은 이해해 준다고….
(29)제가 지금 생각해보면 여기서 진짜 미쳤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30)그 당시 여동생의 그 발언을 들으며 전 속으로 환호했었던 거죠…
(31)그때부터 였습니다.
(32)전 시도때도 없이 여동생의 가슴을 만지고 주물럭 댔죠….
(33)여동생이 침대에 누워서 책을 보고 있으면 전 옆에 가서 양손으로
(34)가슴을 주물럭 댑니다….
(35)여동생이 설겆이를 하면 뒤에가서 가슴을 주물럭 대거나
(36)밤에 잠자기 전에는 항상 여동생 방에 몰래가서 문잠그고
(37)여동생 가슴을 한참 만지면서 입으로 애무까지 하다가 옵니다.
(38)여동생은 가슴 시킨쉽과 애무가 느낌이 좋다네요..
(39)이 짓거리를 7개월간 해오고 있습니다…
(40)이젠 너무 익숙해져 버렸고 초반의 긴장감과 죄책감 없이
(41)여동생과 누워서 TV를 보면 전 자연스럽게 여동생의 상의를 올리고
(42)가슴을 주물럭 대고 있내요….
(43)제가 정말 미쳤나 봅니다…
(44)이거 이제 어떻게 해야 합니까…
(45)버릇이라는 게 참 무서운데… 지금은 안그러겠다고 하지만
(46)여동생을 보면 또 만지고 싶은 욕구가 일어나고
(47)자연스럽게 만지게 됩니다.
(48)여동생이 가슴을 만져도 아무말 안하기에… 오히려 웃으면서 좋냐고 그러기에…
(49)제가 한 번은 물어봤어요 너 섹스 해봤냐고~ 여동생은 아직 안 해봤다네요
(50)그리고 여동생도 오빤 해봤어? 라고 물어보길래 해봤다고 솔직히 말했어요.
(51)여동생이 자기도 한 번 해보고 싶다고 하는데… 여동생이랑 섹스는 안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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