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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관계 특정 부위 좋아했다”… ‘부산 돌려차기’男 전여친충격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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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상에서 자신을 A씨의 여자친구라고 소개한 B씨는 “(A씨가)이상한 성관계를 원할 때가 많았다”고 폭로했다.
(2)그는 이어 “A씨가 관계를 할 때 정상적이 아닌 허리를 꺾는 등 이상한 자세를 원할 때가 많았고특정 부위를 좋아했다”며 “하기 싫다고 거부하면 억지로 힘으로 하려고 했었다”고 고백했다.
(3)또 “성에 대한 욕구가 많았고 지배하려는 것과 강압적인 성관계를 원했다”고도 했다.
(4)A씨와 함께 클럽에서 보안요원으로 근무했다는 C씨도 이 영상에 나왔다.
(5)C씨는 “A씨가 비싼 돈 안 들이고 여자와 성관계를 할 수 있어서 클럽에서 일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고 과거일을 언급했다.
(6)C씨는 또 “(A씨가) 성폭행 신고 걸리지 않는 꿀팁이라면서 ‘항문 성관계를 하면 안 걸린다. 거기는 DNA 감식이 어렵다’ 등의 말을 했었다”라고 밝혔다.
사형시켜라 ㄹㅇ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인간은 절대 살려 두면 안된다….
우려되는건 저 정신나간놈이 전여친도 보복하려 할까봐 걱정이다
진짜 뭐 이런게 다 있지…? 판사들아 봤지..이번엔 꼭 국민들이 두고본다
사회로 못나오게만 해줘라 이 사람이 사회에서 돌아다니면 더한 범죄자들이 생길 거 같아서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