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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신고했던 택시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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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물 같은 게 새서 손 젖어”…정유정 가방 ‘혈흔’에 신고한택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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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정유정이 피해자 살해 후 시신을 담은 가방을 유기할 당시 탔던 택시
(2)기사는 최근 주변에 불안을 호소하며 연락도 자제하고 있다. 동료 택시기사들에 따르면 택시기사 A씨는 최근 일을 중단하고 외부 연락도 피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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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씨는 처음에는 정유정이 혼자 여행을 가는 것으로 생각해 트렁크에 가방을 꺼내는 걸 도와줬으
(2)나, 가방에서 물기가 새는 걸 확인한 뒤 경찰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3)동료 기사는 A씨가 “여행가방을 들어줬는데 물 같은 게 새어 나와 손이 젖었다”고 말한 사실을전했다. A씨가 차에 타 손을 확인하니 피가 묻은 것을 확인하고 신고를 했다는 것이다.

택시기사님 얼마나 섬뜩했을까….뒤에는 살인자가 타고, 가방엔 시신이 있었으니…

좋은일 하시고도 후유증도 크고 정신적 피해도 입으셨는데 다방면으로 도움을 드려야 할 거 같음

그리고 뉴스, 기사 보실때마다 충격과 트라우마가 얼마나 크실지…생각만해도 힘드실 거 같음…

정말 기사님 덕분에 더 많은 희생자를 막을 수 있었다고 생각함…얼른 일상 회복 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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