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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대도 공감되는 마흔 되어 후회되는 것 10가지
(2)1. 인간관계에 집착한 것 – 시간이 지나니 스스로 기를 쓰고 붙잡지 않아도 곁에 머무는 인연은 정해져 있더군요.
(3)2. 운동을 하지 않은 것 – 마지막에 승리하는 사람은 체력이 좋은 사람, 건강한 사람. 그렇다고 30대에 시작하는 것이 절대 무의미한 것은 아닙니다. 하루빨리 기초체력을 높이는 데 힘을 쓰세요.
(4)3. 선크림 바르지 않았던 것 –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4. 저축하지 않은 것 – 단 몇십만 원이라도 꾸준히 돈을 모으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합니다. 푼돈일지라도 그 돈이 1년,5년, 10년이 되면 큰돈이 됩니다. 목돈이 주는 경제적 안도감을 절대 무시할 수 없어요.
(6)5. 자신을 믿지 않은 것 – 나이에 주저했습니다. 들이켜보면 30대는 너무 어린 나이였습니다. 왜 다 끝이라 생각했을까요?
(7)6. 나중에 해야지 아껴둔 것 – 그때도 해보고 나중에 또 해보면 됩니다.
(8)7. 남 눈치를 본 것 – 그들은 당신의 인생에 훈수를 놓을 수 있지만 책임을 져주진 않습니다.
(9)8. 건강을 챙기지 않았던 것 – 회복력이 느립니다. 관절, 척추는 돌이킬 수 없어요. 영양제도 꾸준히 먹고 섭취하는 음식도 신경 씁시다. 나이 들어서 운동하는 사람들을 봤을 때 여유가 있으니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살려고 기를 쓰고 하는 거라는 걸 이제 깨달았습니다.
(10)9. 용기 내지 못한 것 – 소소해도 좋습니다.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한 발 내디뎌 보세요. 어느 순간부턴 걸을 수 있고뛸 수도 있게 됩니다.
(11)10. 나를 잘 돌보지 않은 것 –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내가 싫어하는 게 뭔지 내가 지칠 땐 스스로 어떤 휴식을 줘야 하는지 나는 어떤 인간인가 정립해보세요. 언제까지 사춘기로 살 수는 없어요.
(12)출처:https://factvirus.co.kr/archives/2278
(13)참 뼈가 되는 말들이 많습니다. 어떤 후회에 대해 공감이 가나요? 저 같은 경우엔 3번, 6번, 7번 그리고 9번이특히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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