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트와이스 나연 “악플 보면? 안
(2)씻고 PC방에 있는 악플러 상상
(3)도탁스 (DOTAX) Re_main 22.09.05
(4)걔가 피시방에서 하루 종일 이러고 있는 씻지도 못하고
(5)또한 그는 “악플을 보고 아무렇지 않진 않다. 예를 들어 ‘콧구멍이 진짜 크다’라고 하면 상상을 한다. 걔가 PC방에서 씻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그러고 있는 걸 상상한다”며 “그런 댓글을 보면 팬들이 그런 것만 찾아다녀서 싸우는 거다. 그럼 진짜 마음이 따뜻해진다. 프사가 다 우리다”라는 말로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ㅁㅊ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