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강심장리그’ /사진제공=SBS
(2)12년 만에 다시 돌아왔지만, 큰 힘은 쓰지 못했다. SBS 예능 ‘강심장리그’가 첫회 시청률2.9%를 기록했다. 이는 저번주 같은 시간대에 방송됐던 ‘신발벗고 돌싱포맨’이 기록했던 3.6%보다도 낮은 수치다. 시간대를 오후 9시로 옮긴 ‘돌싱포맨’은 4.3%로 상승세를보였다. 또 ‘강심장 리그’와 동시간대 방송되는 KBS ‘어쩌다 마주친, 그대’, MBC ‘혓바닥종합격투기 세치혀’ 모두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강호동·이승기 효과 없었다…’강심장리그’ 2%대 시청률로 출발, ‘돌싱포맨’보다 낮아 [TEN초점] | 텐아시아
강호동·이승기 효과 없었다…’강심장리그’ 2%대 시청률로 출발, ‘돌싱포맨’보다 낮아 [TEN초점], 태유나 기자, 드라마·예능 뉴스
https://tenasia.hankyung.com/tv-drama/article/2023052456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