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인구가 3천명도 안 되면 나타나는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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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천 명 선 무너지면 생활시설 순차 폐업
(2)”농촌 읍면 3천 명 아래면 소멸 가속”
(3)평창군 방림면
(4)정어린 시
(5)올해 3월 기준 인구 835명.. “영서 남부 최소”
(6)병·의원과 미용실 찾아볼 수 없어
(7)홍영표 / 평창군 방림면
(8)(전에는 인구가) 3천에서 4천 왔다갔다 했을 거예요.
(9)병원 때문에 그렇지 뭐, 여기야 뭐..
(10)마을 귀퉁이 약방 하나.. 약사는 없어
(11)약방관계자
(12)(약사는) 대화나 평창이나 두 군데 있다고. 조금만 가시면 돼.W간예R
(13)코나 19 감염증
(14)미용실 관계자
(15)미용실여기랑 저기 두 군데 있죠? 네. 두 곳이 있죠. 시장에 있어요.이
(16)병의원, 제과점, 주유소 등 생활시설은 없어
(17)최복순전강림면순전/횡성군
(18)(버스가)여기 나오는 거 2시 반에 있나? 2시 40분에 있고,
(19)그다음5에내려시에왔다올라가는거있고래요.
(20)농촌 읍면 지역 생활서비스 임계인구 (출처: 농촌경제연구원)
(21)병원 (3,205명)
(22)치(3,057명)과의원
(23)약국 (2,604명)
(24)식당 (1,882명) • 제과점 (1,810명)
(25)이·미용실 (1,531명)
(26)주유소 (1,109명)
(27)농촌경제연구원
(28)”인구감소 → 생활시설 폐업 → 지역소멸 악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