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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보다 더한 18살 고딩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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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옥 같았던 16년
(2)카톡: mbc 제보
(3)2살 때 어린이집에 버려져.. 입양
(4)2살에 어린이집 원장부부에게 입양됨
(5)“저와 동생을 차별했습니다.
(6)동생은 깔끔한데, 저는 꾀죄죄했습니다.
(7)저는 식탁에 앉지도 못했고
(8)바닥에서 잔반을 먹었습니다.”
(9)”학교에 다니지 않은 저는 집에만 있었고
(10)집안일을 해야 했습니다.
(11)시키는 일을 하지 않으면
(12)잠을 안 재우거나 때리고 감금했고,
(13)“다른 가족들이 외출하면 저는 화장실에
(14)가둬두고 나갔습니다.
(15)왜 가둬뒀는지 모르겠습니다.”
(16)mbc 제보
(17)8살 때 이웃들이 경찰 신고
(18)”갑자기 저를 씻기고 옷을 갈아입혔습니다.
(19)책을 읽어본 적 없던 저에게
(20)양부모는 만화책을 주면서
(21)가서 읽고 있으라고 했습니다.”
(22)카톡ID: mbc 제보
(23)경찰이 미리 양부모에게 찾아간다고 알려줌
(24)진 료 기 록 지
(25)아동보호기관도 방문… 허술한 조사 뿐
(26)양엄마가 듣는 거리에서 물어봄
(27)“겁을 먹은 저는 엄마가 시킨 대로
(28)놀다다쳤다고말했습니다.
(29)대부분의사람공포가 심하면들은
(30)상황을 이야기하지 못합니다.”던자신이겪었
(31)”아니 기억조차 하기 싫어합니다.
(32)문제를못 찾은기사관람들은
(33)그냥 갔고 저의으로일상은
(34)다시원점돌아갔습니다.”
(35)학교, 장기결석해도 소재 파악 안 해
(36)“부모는 저를 학교에 보내지 않았습니다.
(37)오히려 제가 문제 일으켜서를보내 지 않 는 것이
(38)라고말했습니다.”
(39)양부모가 허위로 ‘지적장애인’ 등록시켜
(40)14살에 허위로 장애인 등록
(41)”의사와 시선을 맞추지 말것.같은 소리를 반 복 것할그림을 하면리라고것을
(42).
(43)그
(44)것 등을 강요했습니다.”이상한릴
(45)“부제 명의로 장모는다양한 감면, 할인혜택 등애인
(46)을받았습
(47)17살에 폭행 못견디고 탈출시도
(48)“경영화에서나 일어날 법한 일이라며찰은
(49)며귀가 조치를 했습니다.”냐?”라비웃고어”떻게살아있
(50)상욱 씨”당연히 집으로 돌아오면캄캄한 방이나박되어
(51)손발이결
(52)창고등에감금되었고
(53)”자기들의 마음이 편해지거나나가지 않을 것 같다고 느껴지면습니다.”
(54)집
(55)다시 집안일시켰
(56)카톡ID mbc 제보
(57)집에만 두는게 안되겠다 싶은 부모가 일시키고 착취
(58)“일그번 돈은 모두 부모에게 줘야했습니다.서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했었 습배포, 부착 등의 알바를 하다가단지일 을 하 게 됐습 니 다 “해
(59)때당는연다.
(60)전
(61)음식점에서
(62)“어느 날 일이 끝나고 돌아온 저에게
(63)다 고 오 해 했습 니 다.위치추적 앱이 오작동으로다른 곳 찍 혔 다는 이 유였습니다.”다왔놀
(64)에
(65)”반반바지를 입은 상태에서팔,맞다 팔가 터 졌 습 니 다.그러다 맞아 죽을수도 있겠다는습니다.”
(66)이
(67)생각이들었
(68)18살에 음식점 사장님 도움으로 신고
(69)대법원,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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