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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프니까 사장이다.
(2)우리직원 이야기 >
(3)알바를 해고를 못하겠어요 ^^:
(4)안녕하세요 사장님들 ㅎㅎ
(5)제가 마음이 약한건지 아직 장사가 절실하지 않은건지 모
(6)배달한식 하고 있어요
(7)주말오전에 좀 바빠서 알바를 5시간 고용하고 있습니다.
(8)한 1년동안 일한 친구가 얼마전 취업해서 그만 두고 새로운 알바를 고용했습니다
(9)이제 두달 좀 넘었어요.
(10)이친구가 일을 너무 못하는대 차마 해고를 못하겠어요
(11)음..왼만 하면 가르치면서 하는대 너무 힘들고 손님들 클레임이 자주 들어와요 요즘 ㅜㅜ
(12)1.반찬을 빼먹고 보내요.(왜 반찬을 안넣으냐고 물으면모르겠대요.. 그냥 웃어요 자주그래요)
(13)2.반쯤먹다 냄겨둔 음료수를 포장해서 보내요(물론 먹다넣어둔 제잘못도 크죠 ..) 그래도 그게 안보이는지 ㅜㅜ3.가르처도 그냥 자기맘대로 포장을 합니다. (뜨거운거 아랫칸 따듯한거 윗칸 이렇게 가르치는대 그냥 섞어요)
(14)4.계량을 130g 시켜서 미리 준비해놓는대 조리하다보면 이상하게 적어보여서 계량해보면 80g 입니다
(15)120도아니고 80g 왜이리 갭이 큰지 ㅜㅜ 만두도 25개넣으라 하는대 어떤건 20개 ㅜㅜ
(16)최근에 별점이 2.3.4 가 많아졌습니다.
(17)모 열거 할수가 없내요 밥 국수 반찬 자주 빼먹어서 재배
(18)송 금액이 많이 들어가내요
(19)근대 알바애는 너무 착하고 밝습니다!!! 매사에 긍정적이
(20)고 웃음 많고 성격 좋고
(21)최근에 일이 힘들어서 아무래도 해고를 해야 할거 같은대
(22)너무 착하고 여린 친구라 말을 못하겠내요…
(23)보통 일을 못하지만 너무 착하고 여린 친구를 마음상하
(24)지 않게 해고할수있는 노하우 있을까요? ^^:
(25)댓글 31 >
(26)그런게 어디있나요
(27)그냥 이일과는 안맞는거같다고 이야기하지요.
(28)포장실수 자주하는 아이들은 방법없어요.
(29)근데 그친구는 총체적난국이네요.
(30)2023.05.12. 12:46 답글쓰기
(31)진짜 신경을1도안쓰면서 알바일하나봐
(32)2023.05.12. 12:45 답글쓰기
(33)일못하는데 착한사람이 일잘하는데 성격더러운 알
(34)바보다 더 무섭은 사람이에요 뭘고민하세요 해고해
(35)빨리 자르세요 뭐하세요
(36)이프 스 어느 IL자
(37)장점이 하나도 없는데..배달전문점에 밝은 친구가
(38)필요한가요?
(39)성공담 작성자
(40)아……팩트내요…이런 멍청한 ㅜㅜ
(41)저도그게어렵습니다ㅋㅋ
(42)2023.05.12. 12:47 답글쓰기
(43)일을 못하는게 아니라 그냥 대충하네요
(44)계량기도있는데 지 멋대로 하고 포장도 지멋대로
(45)이게무슨착하냉정하게 생각하세요다는건지
(46)사장을 만만저런 행동하는겁니다히보니
(47)그어벌쩡:이라하지요:런걸두고
(48)저그도런친구하나그만두는 마지막날까있었는데:
(49)어벌쩡:그친구가 벌여놓은 일들 뒷수습하다가
(50)욕만 늘었습정니다.신적으집중못하는 친구는로
(51)평생그러고살아요
(52)답글 쓰기
(53)성공작성자담
(54)가르쳐도 안안변할거 같아요 1분후에변하죠?
(55)물어보면 허공처다바요
성격이 좋은게 아니고 그냥 지능이 딸리는 친구같은데..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