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일본은 오염수를 정화하고 희석하니 문제없다고는 하지만 30년전, 러시아에 대해서는 다른 입장이었습니다. 러시아가 바다에 핵폐기물을 버리려고 하자 국제협약까지 개정해 가며 필사적으로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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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방류 막았던 ‘내로남불’ 일본
(2)일, 당시 강력 반발…폐기물 투기 막는 협약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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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방류 막았던 ‘내로남불’ 일본
(2)숀 버니 그린피스 수석 원자력 전문위원
(3)당시 일본이 러시아가 해양 투기 대신 자체 정화 설비를 갖출 수 있게자금을 지원했던 것을 보면, (이번 결정은) 이중 잣대의 위선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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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엔 필사적으로 방류 막았던 일본, 이제는 괜찮다?
일본은 오염수를 정화하고 희석하니 문제없다고는 하지만 30년전, 러시아에 대해서는 다른 입장이었습니다. 러시아가 바다에 핵폐기물을 버리려고 하자 국제협약까지 개정해 가며 필사적으로 막았습니다. 이어서 박상욱 기자입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42833?sid=102
[알고보니] 방사능 오염수 ‘내로남불’…체르노빌 사고 때 일본은?
[뉴스데스크] ◀ 앵커 ▶ “원전 사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라” “바다는 방사능 쓰레기장이 아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 대한 얘긴가 싶지만, 실은 2, 30년 전 ‘일본’이 다른 나라에 외쳤던 말들입니다. 다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113934?sid=104
일본의 내로남불, 이중잣대가 또 드러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