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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실화탐사대 무인 문구점, 물건이 사라진다?
(2)김정훈(가명) / 무인 문구점 철도 피해 사장
(3)12월 4일에 저희 문구점 관리하는 직원한테 전화가 왔어요’물건을 좀 훔쳐 간 거 같다’, ‘이상하다’ 이야기를 하기에
(4)그리고 검은 옷의) 아이는
(5)조금 이따가 전화하는 척을 해요, 갑자기
(6)살화탐사대 무인 문구점, 물건이 사라진다?
(7)물건을 옷 안쪽에 넣는 아이
(8)실화문사(대, 문구점 피해액이 600만 원?
(9)넣고 넣고 또 넣고
(10)실화된 사고, 무인 문구점, 물건이 사라진다?
(11)그리고 바로 (문구점을) 나가버리죠계산 안 하고요?
(12)실화탐사대, 무인 문구점, 물건이 사라진다?
(13)된 지우기 슬라임 필통 각종 완구류
(14)실 문구점 피해액이 600만 원?
(15)김정훈(가명) / 무인 문구점 절도피해 사장
(16)푸쉬0, 팝0 이런 것들도 잘 팔리는 것들이거든요
(17)실화탐사대 문구점 피해액이 600만 원?
(18)현재 이런 것들도 하나에 10,000원, 15,000원, 8,000원이에요
(19)ENG-. ㅇㅇㅅㅇ.
(20)당근슬라이딩지우개
(21)귀찌/목걸이
(22)인스스티커
(23)봉숭아물들이기
(24)큐빅스티커
(25)파스텔칼라링
(26)크런치에어볼
(27)밀크치즈슬라임
(28)클리어화일20p
(29)40p클리어화일
(30)이 안에서 그 아이들이 훔쳐 간 양을
(31)약 600만원 정도를 훔쳐 갔다고 추산하고 있는 거죠.
(32)찾아보니아이를
(33)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이라고 해서 많이 놀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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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실화탄사, 문구점 피해액이 600만 원?
(2)증거 영상을 보여주자 절도를 인정한 아이
(3)실화탐사대 문구점 피해액이 600만 원?
(4)김정훈(가명) / 무인 문구점 절도피해 사장
(5)더 화가 났던 건
(6)그 이후에, 두 학생 부모들의 태도였거든요
(7)심화된 이 때, 문구점 피해액이 600만 원?
(8)각자 300만 원씩납득할 수 없어요
(9)총 600만원 주세요
(10)너무 비싸요
(11)문구점 사장가해 아동 학부모 측
(12)심화된다고 문구점 피해액이 600만 원?
(13)그럼 각자 200만 원씩
(14)총 400만원에 타협하시죠
(15)가해 아동 학부모측
(16)실화된 문구점 피해액이 600만 원?
(17)2021년 12월 21일
(18)입금 확인 바랍니다. 어제 안 들어와서요
(19)오전 8:38
(20)민주(가명) 아빠랑 얘기해 봤는데 100만 원씩으로 협의됐어요.
(21)2명 합쳐서 200만 원으로 협의됐어요.
(22)오후 12:01
(23)알겠습니다. 기다린 제가 바보네요 합의 안 보겠습니다.제 마음대로 하겠습니다. 됐습니다.
(24)오후 12:05
(25)수지(가명) 아빠
(26)쉽지 않네요.
(27)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랐는데 대화가 안되네요.
(28)오후 12:12
(29)실화탐사대 문구점 피해액이 600만원?
(30)’이 아이들은 만 10세 미만의 촉법소년, 특히 범법소년이고
(31)그러다 보니까 형사처벌을 할 수 없어서’
(32)실화불사에 문구점 피해액이 600만원?
(33)현재 경찰이 이런 상황에서 사건을 조사할 명분이 없는 건가요?
(34)실화를사대 문구점 피해액이 600만 원?
(35)승재현 한국형사정책연구원
(36)경찰이 조사를 하면 불법이 되죠
(37)경찰이 위법이 되는 거죠
(38)그걸 아린이때, 어른 싸움으로 번진 문구점 사건
(39)이때는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나이긴 하지만
(40)이옳고그름이내눈앞에서 펼쳐졌을 때
(41)실화물자며 어른 싸움으로 번진 문구점 사건
(42)그걸 스스로 제어하기는 힘든 나이예요
(43)한춘근아동발달전문가
(44)(부모무조건적인 믿음이 그 아이의 잘못된 선의택을
(45)방조하는역할하기도을하므로합리적의심을해하는 게 정답인 거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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