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단독] 시험관 ‘나이 제한’? 국립의료원 난
(2)임센터장 발언 논란
(3)입력 2023-05-05 20:38 수정 2023-05-06 11:20
(4)40대 난임 부부 “상처 되는 이야기”
(5)센터장 ‘실질적 정책 늘리자는 취지’
(6)서울생네ㅋ화 정책토론회
(7)단독 “고령자 반복지원 도움 안 돼”18ws
(8)최안나 국립의료원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장
(9)35세, 30세 넘어서 그때 가서 임신하라니까 어려운 겁니다.
(10)그런데 그거를 계속 돈을 줘서 될 때까지 임신하게 하는 건데) 임신이 돼야죠.
(11)저출산 해법을 찾는 토론회장에서 국립의료원 난임센터장이 마흔 살 넘은 난임부부들이 시험관이나 인공수정을 계속하는 게 누구에게 도움이 되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정책을 더 늘리자는 취지였다고 설명했지만, 난임부부들은 반발했습니다.
(12)이한주 기자입니다.
나이먹은 여자들 억지로 임신시키려고 계속 지원해서 돈퍼붓는데도 임신은 잘안되는 현실들을 보고있자니 현타오신듯
나이먹은 노처녀들한테도 공격받을수도 있는데 소신발언하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