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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뉴스데스크
(2)순경복 벗어놓고…경찰까지 음주 뺑소니
(3)경찰이 ‘음주 뺑소니’
(4)<2순환로 신청IC사거리운암동
(5)2백 미터 도주하다 차 버리고 도망
(6)경찰 근무복으로 신원 확인
(7)밤늦게까지 음주 숙취 운전 주장
(8)김희진 / 광주경찰청 감찰계장
(9)통상적으로 인피(인명피해) 뺑소니가 되면
(10)징계양정은 파면 해임(입니다.)
(11)그런데 경찰은 통상 공개하던 가해 차량을 공개하지 않고 피해차량 사진만 공개했습니다.
(12)사고차량 관계자
(13)경찰관들이 알려주지 말라고 했다고 그렇게 말을 하는 거야..…
(14)광주경찰, 2월-3월에도 음주운전 사고
(15)알고보니 사고 하루 전인 어제 다른 경찰관들의 음주운전 사고 징계 사실
(16)언론에 알려진 겁니다.이
(17)지난 2월과 3월 잇달아 경찰관들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켜 강등과 감
(18)봉처분을 받은 건데 선배 경찰관들의 징계결과가 전해진 지 하루도 안
(19)돼이번엔후음주운전사고를 내고 뺑소니 친 겁니다.배경찰이
(20)음주사고를 낸 경찰관의 차량을 공개해달라는 취재진의 요구에 경찰은
(21)”경찰관차량을 공개하는 것은 사고의 본질이 아니라며”라며 거부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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