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송팀이 한국시장와서 촬영을 하는데 야마소에 히로시란 더런새끼가
파는 음식에다가 지 더러운 침 묻은 꼬치로 막 퍼먹음. 한국사장님 화나서 그런짓하지말라고 팔로 엑스표시도 함.
근데 저새끼 사과도 안하고 티꺼운표정을 지음. 일본에서도 비판이 많았나봄.
그러자 당사자가 아닌 아나운서가 대신사과함. 더더더 욕처먹는중이라고함. 저게 모하는짓이냐고.
왜 아나운서가 대신 사과하냐고…
당사자 야마소에 히로시란 새끼는 아직도 아닥하고 사과를 안하는중.
잘못을 인정안하고 끝까지 사과안하고…대리사과시키는게 쪽바리들의 본성인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