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m까지 성공하였고 이후 2.32m는 실패하면서
최종기록 2.27m로 1차대회 2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주본 해리슨 선수가 모든 높이에서 1차 시도 만에 성공하자
2.30m에서 2.32m까지 높이를 올렸는데 주본 해리슨 선수가 성공하였고
이후 우상혁 선수도 시도했지만 아쉽게도 넘지는 못하였습니다.
1차대회 1위를 기록한 선수는 주본 해리슨 선수로
2.32m까지 1차 시도에 성공하면서 1위를 차지하였고
2.35m는 1차 시도에서 실패하면서 더 이상 시도를 하지 않아
최종기록 2.32m로 1차 대회 높이뛰기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우상혁 선수 이번 리그 남은 N차 대회들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