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흔해진 건축학 여자의 삶.jpg

0
(0)

예전엔 여자도 헤프면 안된다는 사회적

암묵의 동의했지만

지금은 여미새 퐁퐁이 유사이례 최고 수준이라

이젠 골라서 만나죠.

취한척 안하는척하고 결국 다하는게 여자입니다

영화속 수지 100프로했습니다.

왜냐면 이미 수지는

잘사는 남자에대한 동경이있고

실제로 결혼도 잘나가는 의사랑함.

유연석하고 나올때도 기분좋았고

돈없고 못꾸미는 순동이 제훈을

순수함에 끌리기는하지만 마음을 안주죠.

나중에 자기 이혼하고 인생 끝맛 알게되니

결국 사랑이 우선임을 뒤늦게알고

또 쇼하는거죠.

연애 못하는 인간들이나

수지가 했네 안했네

사실은 제훈 좋아했네 하지만,

그냥 어장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ㅋㅋ

애초에 저 짧은 만남으로 찾아오는 여자도

00년대 순수학번말고는 찾아볼수도없을만큼

까진여자들만 남은게 지금 시대죠.

무튼 수지는 키스거절할정도로 의식이있었고.

결국 연석이가 나오지않았죠.

희망회로돌리시는분은

수지가 계속차서 연석나오고

쓰레기버리러 나온거다 하는데

애초에 정신나게게 술 + 남자들인거부터가

이미 끝임ㅋㅋ

저도 대학다닐때 수지 스타일 한두번본게

아닙니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