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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회 초년생이던 처제는 아침 출근을 위해 북구 화봉동에서 버스를 타고 삼산 현대백화점 앞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횡단보도를 건너는중 음주 뺑소니 사고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2)가해자는 처제를 치고 놀라 울찜거림도 없이 그대로 도주를 해버립니다. 이로 인해 처제는 뇌를 심각하게 다쳐 급히 수술을받았지만 현재 의식불명에 중태에 빠져 있습니다.
(3)피해자 가족들은 이 사건이 조용히 묻혀 사라지지 않고 최근대전에서 발생한 9세 배승아양 사망사고 제 2, 제 3의 음주사고가 되풀이 되지 않기 위해서도 가해자의 엄중 처벌을 원하고있습니다.
(4)한문철TV에서 이 사건을 다뤄 주었으면 하고자 이렇게 제보합니다,
(5)한문철 변호사 2023-04-23 09:08
(6)현재 의식불명에 중태에 빠져 있습니다.
(7)도주한 가해자는 2시간 뒤에 집에서 체포하였고
(8)혈중알콜농도 0.131%였고
(9)자기가 친게 사람인 줄 몰랐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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