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시스는 산에서 스키를 즐기던중이었음
그러다가 눈두덩이에 박힌 스노우보드를 발견함다가가서 보니 눈에 완전 거꾸로 파묻혀있는 사람이었음
근데 아직 살아있었음
프랜시스는 들고다니던 삽으로 눈을파기시작함
프랜시스: 괜찮아요? 숨쉴수있어요?
이안: 네..
프랜시스: 곧 구해줄게요
이안: 고마워요..
그렇게 무사히 구조됐고 나중에 다시만나서 인터뷰도함(왼쪽이 구조자 오른쪽이 조난자)
이안은 스노우보드타고 내려오다가 구덩이에 거꾸로
박힌거고 몸위로 눈이 쏟아졌다함
빠져나올 방법없어서 체념하고 걍 죽을날만
기다리고 있었다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