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죽기 직전에 발견된 스노우보더

()

프랜시스는 산에서 스키를 즐기던중이었음

그러다가 눈두덩이에 박힌 스노우보드를 발견함

다가가서 보니 눈에 완전 거꾸로 파묻혀있는 사람이었음

근데 아직 살아있었음

프랜시스는 들고다니던 삽으로 눈을파기시작함

프랜시스: 괜찮아요? 숨쉴수있어요?

이안: 네..

프랜시스: 곧 구해줄게요

이안: 고마워요..

그렇게 무사히 구조됐고 나중에 다시만나서 인터뷰도함

(왼쪽이 구조자 오른쪽이 조난자)

이안은 스노우보드타고 내려오다가 구덩이에 거꾸로

박힌거고 몸위로 눈이 쏟아졌다함

빠져나올 방법없어서 체념하고 걍 죽을날만

기다리고 있었다고 ㄷㄷ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