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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행 다녀오니 사라진 외제차……”이웃이 몰래 팔아”
(1)외제차 팔아치운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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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여행 다녀온 사이 판매
(3)도난 차량 차주 A씨
(4)제가 마침 차에 키를 놔두고 갔어요.
(5)어차피 집이니까 안심하고 놔두고 갔는데,
(1)외제차 팔아치운 이웃”빚 갚으려고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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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라진 차…CCTV 보니 “이웃 남성이 접근”
(1)외제차 팔아치운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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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여행 다녀온 사이 판매
(3)도난 차량 차주 A씨
(4)19일에 다시 돌아와 보니까
(5)차가 없었던 거예요.
(1)외제차 팔아치운 이웃”빚 갚으려고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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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기심에 열어봤더니 열려…빚 갚기 위해 판매”
(1)외제차 팔아치운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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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여행 다녀온 사이 판매
(3)탁송 기사가 차 가져가…”돌려받으려면 2천만 원”
(1)외제차 팔아치운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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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빚 갚으려고 범행”
(3)도난 차량 차주 A씨
(4)당황스럽죠. 대한민국 21세기에 이런 일이
(5)일어난다는 자체가 그냥 말도 안 되는 거죠.
팔게 없어서 이웃차를 가져다가 파는…….
해외로 판매하는 브로커한테 1500에 팔았는데
GPS 제거까지 다해서 되돌려 받으려면 2천달라했고
가져간 업체는 그후로 연략도 안된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