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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편 몰래 처가에 대출해준 아내
(2)온온 2023.04.18 20:28
(3)조회 197,156 | 추천 988
(4)댓글 514 댓글쓰기
(5)안녕하세요.
(6)인스타에서 스샷으로 가끔 보긴했는데
(7)제가 아내아이디로 글을 적게될줄은 몰랐습니다.
(8)요즘 제게 제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생기고 있어
(9)조언구하고자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10)(다른곳으론 옮기지말아주세요.)
(11)저는 결혼 6년차인 남편이고 4살짜리 딸아이 하나 있습니다.
(12)아내는 결혼 전부터 처가와 사이가 좋았고
(13)저희 본가 아버지는 고집이 쎄시고 가부장적이셔서
(14)저완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15)그래서 결혼전부터 처가와 아내사이가 좋은것이
(16)미래아이에게도 좋게 보이겠다라고 생각해
(17)처가와 사이가 좋은것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18)중간에 서운한것이 크고 작게 있었지만
(19)처가입장에서도 저는 늘 부족한 사위이니
(20)그 이전에 있던 서로의 서운함은 각설하고
(21)사실적으로 있었던 일들만 쓰도록 하겠습니다.
(22)우선 배경을 적어보자면
(23)저는 외아들로 부모님 두분이 계십니다.
(24)제가 20살때 아버지 사업이 망하셔서
(25)집안이 여유롭지는 않습니다.
(26)처가는 장인어른, 장모님, 처형, 형님 이렇게 계십니다.처가 부모님은 경기외곽아파트 한채 보유하고 계십니다.평수를 줄이고 이사하셔서 현금이 6억원정도 있으십니다.사건에 발단은 저희 아이가 태어날 무렵
(27)처형이 여행관련 사업을 하겠다고 나서면서부터입니다.
(28)(여행관련 사업은 예시이고 혹시 몰라 자세히 적진않겠습니다.)
(29)갑자기 사회생활도 해본적 없는 처형이
(30)여행 사업을 하겠다고하여 걱정도 되고 의아했지만
(31)처형은 한다면 하는 성격이라 다큰성인들이고 꼼꼼하시니
(32)알아서 하겠거니 했습니다.
(33)근데 어느순간 사업규모가 커지기 시작했고
(34)처형의 자산보다 더 많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35)(저희아파트와 비슷한 금액대이나 저희는 대출이 1억7천정도
(36)있었습니다.)
(37)그래서 아내에게 “처형사업규모가 커지고 있는데
(38)내가 보기엔 장모님 장인어른이 6억을 빌려주신것같다” 하였고
(39)아내는”에이~ 아니야 그럼 나한테 말했지” 했습니다.
(40)그래서 제가 “규모가 굉장히 커서 처형네 형편으론 어려웠을거
(41)야” 라고 했었습니다.
(42)이 얘기를 아내에게한 이유는 평소 아내와
(43)처형의 차별을 느껴왔고
(44)(한 예로 가족식사때 아내가 샐러드를 무척 좋아하고 양쪽 테이블에 샐러드가 한접시씩 있었는데 아내가 화장실간사이 아내앞에 있던 샐러드를 처형쪽 테이블에 두더라구요 처형쪽 샐러드접시에는 샐러드가 절반이상 있었고 더달라고 해도 될 상황처형이 동생먹게 두라고하니 아쉬워하며 다시 자리에 두더라구요 외동인 제입장에서 아내가 그런차별을 당하는게 이해되지않았습니다.)
(45)이예시 말고도 제가 느끼기엔 그간 크고 작은
(46)차별이 있었기에 저런말을 한것이였고
(47)결국 처가에서 처형에게 6억이 지원된게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48)(규모가 커져서 알수밖에 없었음)드러나기 직전 처가에선 저희
(49)너넨 이해하지? 특히 ㅇㅇ(아내)이는 이해하지? 서운하지않지?
(50)하는데 이미 다벌려 놓은 상황에
(51)싫은소리하기 싫어 저도 이해한다고 하였습니다.
(52)처가의 사업 규모가 점점커져서 나중에는
(53)’처형이 장인어른 장모님 아파트담보대출까지 받아
(54)빌려썼겠구나’ 했습니다.
(55)중간에 아내에게 “나는 외동이라 이런적이없어서 그런지 몰라
(56)내 부모님이 여행다니며 쓰고다님 모를까
(57)나몰래 나보다 잘살고있는 내형제만 지원해준다고 하면나는 서운할거야 아내 너도 카페 창업하고 싶어했잖아 안서운해?” 하고 물으니 “나는 안서운해 언니가 잘되면 나도 좋지”하길래 “그래 너희 부모님이니 너가 서운하지않다고 하면나도 서운해하지 않을거야 내부모님 돈도 아닌데 내가 서운할건없지 근데 아내야 나는 처형 씀씀이가 걱정이야 대신 하나만약속해줘 처가 사업은 어쨌든 우리의사가 들어간적 없이 진행된 사업이야 처형네 하나 잘되게하겠다고 처형시댁돈 처형친정돈 거기에 은행 대출까지 들어갔어 우린 우리끼리 그냥 잘살자혹시 처형이 우리에게 돈빌려달라는 소리는 안나왔음 좋겠어우리도 빚이있고 우리 딸키우면서 생활비도 늘 마이너스잖아우리도 빚얼른 갚고 우리딸 하고싶다는 공부시켜야지
(58)돈도 모아야하고 그런일 생기지않게 잘 쉴드쳐놔”
(59)라고 하였고 아내도 동의했습니다.
(60)그리고 한 6개월 지날 무렵 처형네는 무리하게 사업을 더 키웠
(61)진행이 생각보다 더뎌 대출이 막히자
(62)어느날 대뜸 저희집에 온다더니 신용 대출을 받아달라 했습니
(63)벌써 아내 통해서 신용조회끝내는 상태였고
(64)7천된다더라 부탁한다고 하셨습니다.
(65)저는우선 생각해 본다고하고 처형을 보낸뒤
(66)아내랑 다투게되었습니다. (저는 있는 돈에서 해결하지 신용카
(67)드나 대출을 좋아하지않았고 결혼하고 어쩔수없이 대출은 했지갚고 싶었습니다.)리
(68)만 늘 빨
(69)왜 일을 이렇게까지 끌고 오냐고.. 아내는 미안하다 했지만
(70)빌려주고 싶어눈치였고 형제가 있는 제 친구들에게 물으하는
(71)그정도 큰금액은 아니어도 3천정도까진 빌려줄것 같다기에
(72)신용대출받아 7천만원정도 빌려주었고을
(73)처형에게 차용증받았습 다. 그과정에서도 차용증 받고싶으을
(74)면 직접 프린트해오라고 하셔서 저희가 프린트 해왔고
(75)자매끼리 차용증 쓰게한다고 기분나빠하셨습니다.
(76)(장인어른은 형제라도 쓰는거라고 써야한다하심)
(77)아내에겐 “우리형편에 우리 엄마에게도 못빌려줄 돈을 처나는
(78)형에빌게려주었다.빌려준이유는 두가지야
(79)첫번너째는가너빌려주무같았고 나의 형제는고싶어하는것
(80)아니너의 형제이니 너지만를생각해서 빌려줬어
(81)그리두번고나몰래 대출받아주면째는
(82)솔직히 충격그냥 내가 맘좋게써서 빌려드리는게것같아서
(83)나을것같았어 이제더이상은안돼 꼭 약속해줘” 라고 하였고
(84)아내도알겠다했습니다고
(85)처형은 저3개월내로 갚겠다고 했고희에게
(86)약속기한한이다되가는말씀이 없길래 기다리고있었는데데
(87)그때처럼대뜸 온하시는다고하시더니말씀이
(88)미안하다 갚기힘들것같다가 아닌
(89)”대출한더 받아달라 이번엔 담보대출로” 였습니다.번
(90)그러면서 “3억정도 나올것 같다고 염치없는거 아는데 기왕도
(91)와준한번만거더 도이번와줘도와주면 은행대출 더 나와서에
(92)갚을수 있어” 라고 했습니다. 바로거절하기 그래서
(93)우선 돌아가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94)”사업진우리행상시간도이얼오늘 내일중으로 정해마없으니
(95)알려달하더군요.라”고
(96)기가막혔습니다.
(97)암만자남의매라도전재산이 이렇게 쉬운거던가요?집
(98)오늘 내일생이모든 과정각할정도?저는서저와 제 아내에
(99)대한 예의는물조금의 배려도 없다고 느꼈습니다.론
(100)제가 참아왔던 모든것이 저만를사만한느람이라하끼게했나
(101)생각마저 들었습니다.
(102)저희 부빚부는있지만 없으면 없는대이절약했기에로
(103)돈가지고싸운없지적이처만사업을 시작한 후형이
(104)돈문제로다투게되저는 저희었고의다툼마원망스러웠습니
(105)어쨌든 2차 담보대안해주기로 하였고출은
(106)장모님이 중간에 다시 생각해보면 안되겠냐 하였지만
(107)죄송하말씀드일리고 단락된줄 알았습니다.
(108)그런데 그시점에4개서월지난 어이느날
(109)2개게돈을갚겠월뒤엔고마웠다 하시며다
(110)요즘 생활비 부족하다며 도움됐으면 좋겠다며 200만원을 주셨
(111)빌렸을그깟땐7천빌려주면돈차용증서까쓰나 싶은지
(112)느낌을 받았는데제가 느낀 감정입니다.)(사실아니고
(113)지인에게얘기하니 형제끼리도 7천적지않다라고 들어서은
(114)잘대해주시는건그래도 고마워하셨구가?바나하고보같이
(115)미안해감사하하며생다고각했습니다.
(116)그러면서 사업본격시작하면 본인들적으로몇년은 바쁠거라이
(117)여못행도처가식구 모두(저갈거라며희강아지외)와함도
(118)해외여행을 7일 간다더군요.간
(119)이해안가잘 다됐지만했고녀오시라고
(120)돈을많이 주셔서가실절반은 여행비 보태시때라고
(121)드릴생각까여행날짜를 제가 한달후로 잘못들어서했었으나
(122)여행갈때 돈 못다.드아렸고미안하에겐못드렸네런얘기도
(123)하였었습
(124)그뒤 처가받에서은돈저으로일본으로 가족여행도 갔었고희도
(125)어쨌감사했었다고 생각했는데 며칠전 일이 터든졌습니다.
(126)친구와과관련해야하다 보기를여줄것이있었는데
(127)스샷을 뜰수없도록 앱이 막혀있어서 아내카톡으로 들어가
(128)제 폰화면을찍어제카톡보내고으로
(129)나가려는처데형과대화목록이 있길래의계속 지이되었는데
(130)다음달이끝면사업이네연
(131)잘되가시는건가?싶들서가보아
(132)처형에게갚으라고 매달출이자이자관련 대 문자내용출2개행이
(133)보내는데
(134)은인겁다ㅋㅋ
(135)분명출하이난데2개.. 이뭐냐니
(136)아내가 미사실대로 말하는데안하다며
(137)추가대출 저 몰래 받아서 또 해 줬네1억 2천요
(138)요..추가로 5천받아서총
(139)아 진짜 배신감들사람가지고기만한것 같습니다.
(140)몸이 부들부들 떨리더 라고요.만나 만히
(141)사람을마봤길래..
(142)아내폰과제폰에 자동녹음이되서 들어보니 시기가
(143)제가거절하고바로뒤라처구요형연락해서에게와서는 아내폰으로관련지식이 전 없습혀 니다.)제아내이
(144)대출알아봐주제가 출근한날 형님고이랑
(145)(아내는금융부동산나든뭐
(146)추가대출가능한곳찾대출 받아갔더라구요.아서
(147)참.. 아파트가 공동명의 제동의없이 담보대안되니출이
(148)대출받으셔야 했었나 봅게라도애초에 중요하던게 아니의견은퇴들으니2차 대출이 저 몰건니다.
(149)였더라구요.
(150)또 다른 녹음파일직금건이소리도 했더라구요니차용증가
(151)(녹음들래하겠다고
(152)마저 안썼기에 증거가 필요했습
(153)저에게들킬별말없었거까봐카톡내역엔든요.)
(154)제가 알고저나서더상처가엔지않겠했고다
(155)들어 검색해보니 명백한 이혼생각이혼사유였습니다.아내는 알겠다고)합다 니다
(156)(그간 이것말혼사유더 있었기
(157)맞춰주고 이런일이 다시는 없미안하거라고
(158)저는 처가가족 단톡방을 나갔고 연락이와도 안받을생각이었으
(159)하시지않았구요.미안한일이기는처가에서아는내에사위게
(160)가족톡방나가고 모임에 참석가안하겠다고한건 잘못이라고 하시 네제가 힘들어서 나간거 라고는그저 책잡을 생 하시는건지각만참 중간에서내가봐 걱정이신듯 합니다.아은한제위인
(161)요.
(162)(다들못하시고각을
(163)..)
(164)처가에선힘들겠다면서 제가 못살게 굴까
(165)처형장인장모님내에게아는걸되어있냐로기죽지는 말아라.. 등등
(166)우리잘 못 한거남편 한그와중에도 제걱 없었더라구요.들은그저 처은정뿐입 그니다.긴하지테
(167)정
(168)장인장모님걱제아내걱정?다음이나는건비해거에겁니다.
(169)쓰다보니 긴글을 썼는데 현재 제내 제가 상마저이일이 그다지 큰일아금생각한라고아마도 갚으면 된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처형이 사업하게된 계 기부터장인장모님과 저희 배제를 사업한점부터하고희에 게 돈 빌을 려간 태도나 상황의저희에게 돈 빌려 가전가셔서새것으로 바꾸고가구추가 대출 받고는 섬으로 해 가셨던것다 이해안 화가가고 나는데자기가 숨긴는화가
(170)식구론받
(171)다는
(172)그후
(173)외행
(174)미안한데
(175)돈은 곧 2달내로 갚을거고형이여행은 원 처래 형 갖고이 있 돈으로 간것고던이제 바쁘니까 여 행 못가서 여행금 갈수도있는거라네요.사람는 이 남에게 빌 릴정도로 급한거면 여 행 가는건안되는 입장이구요.라는아내는 자기 가족 게말 했어쨌든 미그런와중에
(176)돈
(177)말도
(178)나쁘화냈다가다고
(179)사과했다가 합니안하다고
(180)그안순간부터모두가 저를 속였다는것에
(181)잠못자처가 가족
(182)나는데 아내는 미안해서 눈치를 보고 잘노력하다하려고
(183)제가 화를내면 언제까지 이럴거냐며 자길 안믿는다고
(184)화를 냅니다.저는 또부분 아내의 힘듦몫이고 저 제가 당했 입다는저희는거지 피해본것이 없 다된 지 이 제 열흘 니 다 .아옥같은데제일 큰에게아이 뭐고 고 이혼생 듭니다.각이비유하자 학폭당했는데 피 하가자화내니말라가해 방관자들도 때린건 잘못자도너데 왜 화를내니?상처 치료해주면 되 잖아 이 런 느 낌 이네요.제가 화가 나도 아내 에 게 다시 얘기를 안되는건가요?반대 저는 아내의 화가 풀 들어줄것같은데까지아내는 아 그만하래요 더는 대니래요출 안할 거고 믿으래요.가 화가 아 내 살와 거 면 아내말대로 참아야하는건가요?제가 공감얘기을잘하는편이라는 를 많 이 들 었 는 데형 이 사업 하 고 난후 일 1~100까지 다이해가 안갑니다은.이해하려고 떠올 모두가 나릴수록속였 다는 것 화가납니다.에평소 한달 1~3번 매번 만난 그들 가에게 족이 아니 아내가 참 바보같고맙습니다.었고제가 진 짜 문제 인 가 저만참으면요?는건가요?아내를 진심으로 이 해 수가 없할힘드네요.어제3자에게 보여주고도 모른 다면저도 아 내 와 관계의 가 포기가 될것같습니다.그저는잘살고 아이잘키우고바랬걸 는 데 힘든일인줄 몰랐네렇게
(185)아내아장인데 돈이내는생각합니다.고와선택한족이갚으면야
(186)되
(187)알입
(188)지는아내가상처았는데
(189)러
(190)면
(191)하
(192)릴때
(193)나도
(194)나왔는데모든순간
(195)저희끼리
(196)로살아가는신뢰하며
(197)꼭조다.주작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으니언부탁드립니
(198)꼭조언해주세요.
(199)베플ㅇㅇ| 2023.04.18 21:18
(200)못고쳐요..아내는 차별받는 자녀고, 자기것 가져..저병바쳐야다알아주니까구들이가져다 바치는 겁니다.달복달한 테 1억2못 받 아요..제정 신 으로 사업 하는 사람 들은 여 저기 대서가전출받았는데가구 바꾸고 해 외 안갑니다여행 .남 의 돈 쉽으로 게 사 업하니 까 돈 우이 스운거죠..본인대출 막혀 서 부모 돈동생혼한 네 돈까 지 끌 어 쓰는건 이미 막장이란돈은 자 기 할거다하고들고 년 끌 면 서 안 줄 거당했어요..지금 아내 반품테양하고망하면 처가부 쓰니 차지혼하세
(201)식저렇안게
(202)천
(203)결
(204)처형네 사업이 잘되더예요..설혹마지못몇백씩 던져주다 끄트머리적선하듯이요..우리 친 이 그 런 식 고으로 모육비나 잘 보내라 하세 요..처형네 사업라도쓰
(205)남몇
(206)예
(207)겠네
(208)답글14 답글쓰기
(209)베플 ㅇㅇ관련된 거관련되어 있출이ㅇ| 2023.04.18 21:13
(210)다 아내명의인가 그럼 뒤도 돌?아내쪽으음 로 돌 리 고 이아보이혼해라 님하고접 못받고대해에너아내
(211)프
(212)대접 못받는데 결혼할때 가져온거 그다음 불어난갓집구석에도
(213)서쪼개 고 이혼해 조라양해야될 꼬라지 날가 수 도분으있음처형 거지가부가
(214)베플 ㅇㅇ| 2023.04.18 20:37
(215)이혼 무조강력추천!! 돈 못받습니다. 변호사선임해서 이혼준비하세요!!건
(216)| 2023.04.18 22:06건 이혼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변호사 찾아가서 상담하일이라도1억고 2 대한에 담 처갓집이라도 가압류 해야보로빨합니다요 아 내 의 행동과 처형네 ,처 가신도 더 나쁘구요
(217)시움들 통난이세
(218)모두 잘못이라고 생각합니 다후처의
(219)지인도 비슷한일있었음. 그 집 은받아서결국 해줬다 함. 근데 이 차 안 갚갚고 있는 데 염 치없이 더 해달라 했서 싹다 뒤집고 고소하고 난으 이사가서로지금 애낳 잘살고있 음.쓰 선택해니도고 미 련 살하게 아님 싹다지리 하고 이 만 데 리장위부모가 대출자쪽는 쇼까지해서다고고 맞 벌 이 로 겨우이혼할생각으 시 댁가
(220)대주라고 매일 귀사업자금굴찮게 고 시부부가 애도 미아서국 여 자죽
(221)루
(222)나봄.결
(223)남자가 부모랑 연끊고 멀리 딴지역친뒤에서야
(224)야 함.평 남생 빚 갚의살 던 지 체 애 뭔는
(225)던.대
(226)안 싸워도 저런일이 생기면 집안에서 큰소리가 안 날수밖에고박고없고 분위 기 도 어어린수선할텐데눈치가 빠 름.괜 애 눈 치하지말고 빠르게 정리 하고 버 릴 건람죄임?치
(227)애들이버 리시 길히보게
(228)바
1. 처가에 차별받고 자란 아내가 언니의 강력한 호소로 돈을 빌려줌
2. 알고보니 처가에서 이미 수 억원 지원이 갔고
3. 남편 몰래 돈을 한 번 더 빌려줌